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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개 TOP10 !!

by 꽁냥백과 2020. 12. 22.

개는 인간의 가장 좋은 친구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세상에서 가장 많이 키우는 동물이
반려견이라고 불리는 강아지들입니다 
때로는 정말 든든하고 듬직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때로는 아기같이 사고를 치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죠 
그리고 이와같은 인기에 더불어 
2015년에 미국의 데이터 수집 사이트 
파인드더베스트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전문 사이트에서 
가장 작은 겨종이라는 제목의 글이 화재가 되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친구들은 
300여종이 넘는 강아지들중에서 
세상에서 가장 작은 견종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견종 탑텐 입니다 

10위 말티폼
말티폼은 말티즈와 포메라니안 사이에서 태어난 견종으로 
말티즈의 귀여운 외모에다가 
포메라니안의 쫑긋한 귀가 특징인 견종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계시는 시청자분들은 
이 말티폼을 보자마자 너무너무 귀엽다는 생각을 할겁니다 
이러한 말티폼의 평균 몸무게는 약 2.8kg 정도 한다고 합니다 

9위 말티즈
말티즈는 새하얀 두부같은 모습으로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견종인데요 
실크같이 부드러운 흰털을 가진 이탈리아 출신 견종으로 
앙증맞은 눈과 코로 인해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있죠 
그리고 다양한 미용스타일이 때문에 
같은 말티즈라고 믿기지 않을정도로 
다양한 미용스타일을 연출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관리를 제대로 해주지 않는다면 
삽살개 처럼 된다고 하죠 
이러한 말티즈의 평균 몸무게는 약 2.5kg 정도 한다고 합니다 

8위 포메라니안
포메라니안은 늑대의 소형판이라고 할정도로 
늑대를 닮은 스피츠 계열에 속하는 견종입니다 
마치 늑대를 귀엽게 소형화 시킨것 같죠 
포메라니안은 국내에서 5번째로 인기가 많다고 하죠 
이렇게 인기가 많은것은 이쁜 미소와 더불어서 
다양한 털색상을 가지고 있는데요 
세이블 , 흰색 , 블랙 , 블랙탄 , 파티색등 
정말 다양한 색상이 존재하게 됩니다 
하지만 의외로 포메라니안은 털이 많이빠지기 때문에
이쁜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말티즈와 푸들에 밀린다고 하죠
이러한 포메라니안의 평균 몸무게는 약 2.4kg 정도 한다고 합니다 

7위 요크셔테리어
요크셔테리어는 외국에서는 요키라고 불리는 영국출신 개 입니다 
인구가 엄청나게 많은 미국에서는 
6번째로 인기가 많은 견종이라고 하죠 
그리고 이녀석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7번의 털 색상의 변화를 일으키는 매력적인 견종이죠 
그리고 이쁜 외모와 비단결같은 털때문에 
별명으로는 움직이는 보석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이 견종은 용감하고 자연을 좋아하고
활발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지만
의외로 고집불통같은 경향이 있어서 
아이들에게는 좋은 견종은 아니라고 하죠 
이러한 요크셔테리어의 평균 몸무게는 약 2.3kg 정도 한다고 합니다 

6위 폼테리어
폼테리어는 포메라니안과 
토이 폭스 테리어 라고 불리는 견종의 믹스견입니다 
폼테리어는 활발한 포메라니안의 성격과 외모를 가지고 있고 
토이 폭스 테리어의 활발한 성격과 체력을 가지고있습니다 
매우 활발한 견종이라서 하루라도 산책을 거르면 
온몸이 쑤신다고 알려진 견종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충분한 에너지를 해결해주지 않는다면
집안에서 온갖 사고를 치고 다닐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폼테리어의 평균 몸무게는 약 2.27 정도 한다고 합니다  

5위 토키
토키는 토이 폭스 테리어와 쇼크셔테리어의 믹스견 입니다
토키를 보면 먼가 섞였다기 보다는 
그냥 모습자체가 요크셔테리어와 상당히 비슷한데요 
다른점이 있다면 요크셔테리어의 귀보다 훨씬크다는게 특징이죠 
폼테리어와는 다르게 토키는 운동량이 적기때문에 
운동을 밖에서 굳이 하지않아도 되고 
대부분을 집안에서 끈놀이 같은걸로 해결이 가능하다고 하죠  
이러한 토키의 평균 몸무게 약 2.27kg 정도 한다고 합니다

4위 시나리안
시나리안는 포메라니안과 시츄의 믹스견으로써 
포메라니안의 활발한 성격과 
시츄의 귀엽고 뚱한 표정이 정말 귀여운 견종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시츄의 뚱한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지만
포메라니안의 털색상을 원하는 견주분들에게 
정말 인기가 많은 견종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활기넘치고 사랑스러운 성격으로 
가정에서 기르기에 좋고 
어린 아이들과도 잘놀며 지낸다고 하죠 
이러한 시라니안의 평균 몸무게는 약 2.25kg 정도 한다고 합니다 

3위 치와와
치와와는 누구나아는 가장 작은 견종중 하나로써 
장모종과 단모종이 있기때문에
반려인분들에 취향에 맞게 키울수있는 
정말 매력적인 견종입니다 
치와와는 다른 견종들에 비해서 상당히 영리한 견종으로 
기대 수명이 소형견에 비해서 상당히 긴편으로 
약 14년에서 20년 사이로 긴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이 치와와는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집에서는
추천드리는 견종은 아닙니다 
치와와를 한마디로 쉽게 표현을 할수가 있는데 
한국속담에 '작은고추가 맵다' 라는 말이 있죠
이 속담에 가장 잘맞는게 치와와 라고 합니다 
이러한 치와와의 평균 몸무게는 약 1.81kg 정도 한다고 합니다 

2위 러시안 토이 테리어
러시안 토이 테러어는 러시아의 견종으로써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품종으로 
주로 러시아에서만 길러지고 있는 희귀한 품종입니다 
생기발랄하며 민첩하고 기만하면서도 
낯선 사람에게는 몹시 경계심을 들어내는데요 
하지만 평소 주인에게는 
충성스럽고 활동적인 견종이라고 하죠 
장난끼가 많아서 장난치고 노는것을 좋아해서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아이들과 잘 지내는편이고
아이들을 지켜주는 보호본능까지 있다고 하죠 
이러한 러시안 토이 테리어의 평균 몸무게는 약 1.8kg 정도 한다고 합니다 

1위 아펜와와 
아펜와와는 아펜핀셔라고 불리는 견종과 
치와와의 믹스견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작은 견종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아펜와와는 자신이 인정하는 주인에게는
친절하고 사교성이 좋고 머리가 좋기로 유명하지만
덩치가 비교적 작은 어린아이들에게는 
놀기에는 좋지 않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이와같은 이유는 청각이 예민하기 때문에 
아이들같은 고음때문에 아이들을 시러한다고 하죠 
이러한 아펜와와의 평균 몸무게는 1.36kg로 제일 작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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