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강한 견종 TOP5 !!

 

안녕하세요 누구나 쉽게 아는 동물정보

꽁냥백과 유튜버 꽁냥입니다

오늘의 영상은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견종 TOP5 입니다

먼가 반려견하면 대부분은 착하고 순한 이미지만 생각하지만

그중에서는 투견을 목적으로 만들어지거나

엄청난 공격성을 이용하기위해서

만든 견종들도 존재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견종들 때문에 실제로

많은 인명사고를 당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그 견종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5위 핏불테리어

핏불테리어는 영국에 견종으로

체중은 최대 40kg 까지 자라는 견종입니다

이녀석은 19세기 중반 영국에서

투견을 목적으로 테리어의 힘과 불독의 지구력을 얻기위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견종입니다

그러나 이 핏불테리어는 워낙에 강력하고 공격성이 강해서

현재 영국에서는 분양과 개인의 소유가 금지된 견종입니다

실제로 이녀석에 공격성은

미국에서 제일 사람을 많이 죽인 견종 1위를 한다고 알려져있죠

이녀석은 원래 반려견이 아니라

투견이나 곰을 상대할 목적으로 교배가 된것이라

절대 집에서 개인이 키울만한 견종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녀석에 이름에 '핏' 이라는 단어가

투견장을 지칭하는 단어라고 하죠

그리고 이녀석에 가장 무서운 점은

절대로 한번 물면 자신이 죽을때까지 놓치 않는걸로 유명한데

자신이 주먹으로 맞고 발로 차이거나 칼에 맞아도

절대로 한번 문것은 놓치지 않는다고 하죠

그리고 간혹 이런 사나운 동물들이 인명사고를 일으키는데

이럴때 간혹 네티즌들은 저럴때는 발로차서 말려야 한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정말 전력으로 발로 찰수가 있다고 해도

이녀석은 오히려 포악해질뿐 제압하기는 어려운 견종이죠

그리고 핏불테리어는 이중적인 성격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친근하게 얼굴을 핥는 듯한 행동을 하다가도

입질이나 공격적인 준비 모션을 하지도 않고

바로 갑작스럽게 공격해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고 하죠

 

4위 캉갈

캉갈은 터키 동부 중앙에 위치한 시바스 지방에서

유목민들이 늑대로부터 양을 지키고자 키워온 견종으로

최대 100kg 까지 성장하는 초대형 견종이며

견종중에서 이빨로 무는힘이 가장 강력한 견종 입니다

당시에 늑대나 곰으로부터 목을 보호하고자

뾰족한 갈고리를 목에 덮어 씌우고

늑대들이나 곰같은 맹수들에게서

목을 보호하면서 싸울수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특징을 가졌기때문에 유명해져서

TV 동물농장에서 현지에 가서 촬영을 한적이 있는데

터키인 캉갈 주인은 캉갈은 뼈 말고도

쇠사슬까지 끊을 정도로

이가 단단하다고 시범을 보여주기도 했죠

이러한 캉갈은 1960년대에 영국에 수출된 것을 계기로

터키 원산지 개로 분류해서 캉갈이라는 이름을 얻게 됩니다

그렇게 국내에 진돗개처럼

터키에서는 국견으로 지정되어 있고

이녀석에 사나움때문에 국외로의 반출은 금지가 원칙이지만

실상으로는 밀반입으로 세계각지에 뿌려져 있다고 하죠

그런데 이녀석은 이렇게 엄청난 공격성때문에

한 생명을 멸종으로 부터 구해주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그 생명은 바로 아프리카에서 살고있는 치타를 구하게됩니다

당시의 치타들의 서식지와 인간의 터전이 겹치면서

치타가 가축들을 물어 죽이는 일이 많았는데

피해를 입은 성난 농장주들이

치타를 보이는 족족 사냥하면서

치타의 수가 크게 줄게 됩니다

그러나 농장주들이 터키의 지원으로 캉갈을 키우게되면서

가축들을 지키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치타가 가축을 공격하는일이 줄어들게 되고

화난 농장주들이 치타를 사냥하는 일도 줄어들면서

치타가 멸종하지않고 살았다고 하죠

 

3위 불리쿠타

볼리쿠타는 파키스탄의 국견으로

최대 95kg 까지 크는 대형견종 입니다

영국의 식민지 였을때 들여온 여러 외래견종들과

당시 파키스탄의 토종견들과 섞이게 되면서 탄생한 견종입니다

여기서 불리쿠타의 이름의 뜻은

'불리'는 무겁게 주름진 이라는 뜻이고

'쿠타'는 개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별명으로 투견계에서는

파키스탄의 악마라고 불린다고 하죠

그래서 이녀석은 앞서말한 캉갈처럼

너무나 위험하고 공격적이기 때문에

해외반출이 금지된 견종중 하나입니다

이 볼리쿠타에 가장 무서운점은

바로 지구력이라고 볼수가 있는데

이녀석은 자기가 죽기 직전까지 싸울수가 있는데

그정도가 어느정도냐면

40도의 고온에서도 최고 1시간동안

싸울수 있는 유일한 견종이죠

도사견이나 핏불테리어에게

짧은시간으로 싸운다면 질수가 있지만

장시간으로 싸운다면 볼리쿠타를 이기는건 어려울겁니다

이러한 지구력과 엄청난 크기때문에

파키스탄과 인근 나라에서

'베어 베이팅' 이라고 하는 곰을 상대로 싸우는 경기와

불법 투견판에서 많은 희생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파키스탄 당국은 이러한 행위에 대하여

강력한 처벌을 내리고 있다고 하죠

 

2위 코카시안 오브차카

코카시안 오브차카는 최대 120kg의 덩치를 자랑하는

초대형 견종중 하나입니다

이녀석은 코카서스 라고 불리는 지역에서

전통적으로 양떼를 침입자로부터 지켜내기 위해서

만들어지고 길러진 견종입니다

그리고 지역에 특성상 산악 지역이 많았는데

그리즐리 같은 곰이나 북극곰 같은 대형곰 사냥을

원할하게 할 목적으로 만든 사냥개 이기도합니다

이러한 공격적이고 위험한 견종이라

구 소련시절에는 군견으로 사용이 되었고

현재에는 흉학한 교도소 경비견같은

살벌한 용도로 많이 사용이 되고 있다고 하죠

얼굴만 본다면 순하게 생기고

댕댕이 같은 해맑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가깝게 가서 만지다가는 죽을수도 있습니다

특히 러시아인들은 기 견종은 포악한 견종 이라면서

반드시 접근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하기도 한다고 하죠

그리고 체급이 깡패라는 말이 있는것처럼

이 코카시안 오브차카 역시 체급이 깡패라는 말이 어울리게

추운곳에 적응하기 위해서 뼈가 굵고 강하며

덩치가 엄청나게 크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천적으로 근육량이 많기로 유명한데

골격이 거대하고 근육량이 많은것 때문에

먹이값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 편이라고 하는데

주기적으로 고기를 급여해주는것이 좋고

그렇지 못하더라도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할수있는

고급중에 고급 사료를 먹여야 한다고 합니다

 

1위 도사견

도사견에 풀네임은 재패니즈 마스티프

또은 도사견이라고 불리게 됩니다

이름에서도 알수있듯이 도사견은 일본에 견종으로

일본 도사지방에서 투견을 목적으로

'시코쿠' 라고하는 견종과

불독과 마스티프 등의 대형견을 교배시켜서 만든 견종입니다

이녀석은 아무래도 시코쿠 라고하는 견종이 베이스 이다 보니

체중은 30kg 부터 100kg까지 다양하게 되는데요

이녀석은 외모에서 알수있듯이

힘이 세고 인내심이 강하기로 유명 합니다

그런데 이녀석은 시코쿠견에다가

여러 개들은 섞어서 만들어진

믹스 종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인데

실제로 도사견을 비웃는 사람들은

똥개라고 놀리기도 한다고 하죠

이녀석도 앞에 말했던 다른 견종들처럼

반려견으로 교배된것은 아닌데요

오로지 투견을 목적으로 상대방을 죽이기 위해서

만들어진 견종입니다

이녀석이 1위를 하는데에는 이유가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주인도 물수가 있다는 것이죠

앞에 말했던 5위부터 2위까지에 견종들은

자신의 가족은 정말 끔직하게 좋아하고 지키려고 하지만

도사견은 사리 분별력이 떨어져서

화가 잔뜩 나면 밥주려는 주인까지 물어뜯을 정도라고 하죠

이때문에 국내에서는 목줄과 입마개 없이는 산책이 불가능하며

외국에서는 소유조차 규제되는 나라가 많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공격성 때문에 많은 사고가 일어나는데

그 스케일이 남다르다고 하죠

실제로 국내에서 이러한 사건이 일어났는데

90년대 강원도에서 우리에서 탈출한 도사견 세마리가

어린아이를 잡아먹은 충격적인 사건도 있었는데

조금만 늦게 발견 했더라면

아이의 시신조차 수습하지 못했을정도로

그 현장을 참혹했다고 알려져 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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