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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블러드하운드에 90% 사람들이 모르는 흥미로운 사실들

by 꽁냥백과 2021. 3. 14.

안녕하세요 꽁냥백과 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블러드 하운드 입니다
먼가 이름만 본다면 공포스럽고 피를 좋아하는 드라큘라 같은 느낌이지만
블러드 하운드에 블러드는 피를 좋아한다는 뜻이 아니라
피를 흘리는 사냥감의 냄새를 잘 맡고
귀족의 혈통을 가졌기 때문에 이같은 이름이 붙여 졌다고 하죠
이러한 특징때문에 당시에 많은 귀족들이 이 견종을 기르면서
사냥을 나갈때마다 이 견종을 데리고 나가서
같이 사냥을 하는 문화가 있었다고 하죠
오늘은 공포스러운 이름을 가진 블러드 하운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하시기전에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어쩌면 아무도 알려주지않은 블러드 하운드 이야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 블러드 하운드의 기원
블러드 하운드의 선조는 약 700년경 벨기에 아르덴 숲의 한 수도원에서
세인트 휴버트 라고 불리는 수도사가 여러마리의 사냥개를 사육한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수도사가 기르던 그 견종들이 이웃나라 프랑스로 넘어가게 되는데
독특한 외모와 듬직한 외모때문에 당시에 많은 프랑스 왕족에게 사랑을 받았고
1066년 노르만족이 영국 정복시 이 견종을 데리고 가서
좀더 사납고 무서운 견종을 만들기 위해서 선택적인 교배를 하게되는데
그 교배과정에서 탄생한것이 사냥감의 피 냄새를 탐지하여 추적하는
후각 탐지 사냥개 블러드 하운드가 탄생을 하게 됩니다
1066년 정복왕이라고 불리는 윌리엄 1세가
이 개들을 잉글랜드로 가져갔다고 하는데
그 곳에서 수세기 동안 교배를 통해 오늘의 견종이 이루어 졌다고 하죠
여기에서 나오는 블러드는 드라큘라처럼 피를 좋아한다는 뜻이 아니고
피를 흘리는 사냥감의 냄새를 잘 맡고 귀족의 혈통을 가졌다는 뜻입니다
후각이 뛰어나 사냥과 범인 또는 미아 등 사람을 추적하는데 이용이 되었고
살벌한 이름과는 다르게 다정하여 아이들에게도 인기있는 동반견이 되었다고 하죠
이러한 특징으로 탄생했기떄문에 어떻게 보면 현재에 견종들 중에서
가장 순수한 혈통에 견종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이 블러드 하운드를 만들때 사용된 견종은
비글 , 폭스하운드 , 하리아 , 바셋하운드 등이 조상견이라고 하고
별명으로는 정말 다양한 이름이 있는데
시엥 드 세인트허버트 , 세인트 허버트 사운드 , 세인트 휴버트 주라 하운드 , 슬리드 하운드
이렇게 정말 다양한 이름들이 존재하는 매력적인 견종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2. 블러드 하운드의 특징
블러드 하운드는 후각을 위주로 하는 다른 견종들과 달리
조금은 바보스러운 외형에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고 반응이 느리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내성적인 성격과 느릿느릿한 행동과는 다르게
한번 추적이 시작되면 다른 것에는 일체 신경을 쓰지 않을정도의 끈기와
집요한 면이 있어서 주인이 가자고 가자고 해도 돌아가지 않습니다
추적에 대한 강한 본능과 집착성을 가지고 있다고 볼수가 있죠
하지만 이러한 특징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주인말을 잘 안들을것 같지만
스스로는 어떤 사냥감이나 목표물을 쫓지도 않으며
주인의 지시하에 움직이려는 성향이 강하다고 하죠
평소에는 개가 있는지 없는지 분간이 되지않는 다크템플러 처럼
존재감이 있는듯 없는듯 지내는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먼가 살벌한 이름과는 전혀 상반되는 이미지이죠
블러드하운드는 예민한 후각으로 사냥을 하는 후각 하운드계열 견종들과
모든 면의 특징에 있어서 단연코 엄청난 능력을 보여줍니다
블러드 하운드는 다른 하운드 계열과는 다르게 매우 힘있고
감시하는 범위도 월등하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당시에 귀족들이 이 견종들만 찾은건 아닐까 생각하게 되네요
이렇게 뛰어난 후각과 감시능력을 가지고 있는것은 귀 모양도 한 역할을 하게됩니다
여러분들은 경마장에 가보게 되면 말에 눈에다가 안경처럼 씌우는것이 있는데
이것은 말이 옆을 보지않고 앞만 보게 함으로써 더 빨리 달리기 위함인데
블러드 하운드의 귀는 이같은 역할을 도와준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뛰어난는 후각을 가진 조용한 추적자 블러드 하운드는 냄새를 추적할 때
땅에 닿을 듯이 큰귀가 밑으로 내려와 닿을듯 말듯하게 되는데
이것은 냄새를 더욱더 잘맡기 위해서 다른 소리에 방해받지 않기 위해서 라고 하죠
블러드 하운드의 후각을 계속해서 강조를 하고 있게되는데
블러드 하운드는 이러한 엄청난 후각 능력을 가지고
600명 이상의 범죄자 체포에 공헌을 했다고 하죠
사실 이 개는 이름과 외모만 본다면 투견에 가깝다고 볼수가 있지만
사실상 조용한 추적자 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비록 이 개가 확실히 범죄자나 도주자를을 따라간다고 해도
블러드 하운드는 영화나 소설에서 처럼 사나운 이미지를 가진 개가 아니고
오늘날 이 블러드 하운드는 실종된 어린아이나 길을 잃은 등산객을 찾는데 투입된다고 하죠
이렇게 좋은 특징과 역할을 하고 있는데 너무 살벌하게 지은건 아닐까 싶습니다

 


3. 블러드 하운드의 외형
블러드 하운드의 크기는 바닥에서 몸까지 63~69cm
체중은 최대 50kg 까지 크는 어마어마한 녀석 입니다
길게 늘어진 귀와 왠지 모르게 슬퍼 보이는 얼굴은
보고있는 사람도 슬퍼지게 만드는 귀여운 매력이 있는데요
얼굴에 주름을 많이 가졌고 체격이 크고 근육이 발달하였으며
귀가 길게 늘어지고 머리와 목에 주름이 잡혀 있습니다
꼬리는 길며 굵고 끝이 가는 모양을 하고있어서 만곡된 형태를 이루기도 하죠
이빨은 절단교합 또는 협상교합을 가지고 있으며
눈은 깊숙하게 들어가 있어서 우수한 눈빛을 보여주기도 하죠
이 블러드 하운드는 크기에서도 알수있는것처럼 큰 공간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앞에서 말한것처럼 블러드 하운드는 느릿느릿한 성격과 게으름을 가지고 있는데
때문에 조금만 운동을 해주지 않는다면 쉽게 살이 찔수가 있습니다
붉은 살코기를 주다가 점차 기름기가 많은 고기를 주게 되는데
이같은 특성때문에 쉽게 살이 찔수 있기때문에
하루에 한두번은 양을 조절해서 줘야 합니다
워낙에 근육이 튼튼해서크게 문제될것은 없지만
살이 찌게되면 다리가 급속도로 약화가 되기 때문에
고관절 형성장애에 걸리기가 쉽기 때문에
블러드 하운드는 꾸준히 관리를 해줘야 하는 견종이라고 볼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블러드 하운드는 어릴 때 사회성 훈련을 시켜주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지만
블러드 하운드에게 주인에 대한 맹목정인 복종을 기대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특별히 냄새를 쫓아다니는 중에는 더더욱 말을 듣지 않는데
아무리 급하고 단호하게 말리더라도 냄새를 쫒는 본능을 거부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자기가 하고싶은거를 하려고 하는 고집이 있기때문에
어릴때부터 이것저것 교육을 해주시고 절제하는 법을 알려줘야 할겁니다

#블러드

안녕하세요 꽁냥백과 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블러드 하운드 입니다

먼가 이름만 본다면 공포스럽고 피를 좋아하는 드라큘라 같은 느낌이지만

블러드 하운드에 블러드는 피를 좋아한다는 뜻이 아니라

피를 흘리는 사냥감의 냄새를 잘 맡고

귀족의 혈통을 가졌기 때문에 이같은 이름이 붙여 졌다고 하죠

이러한 특징때문에 당시에 많은 귀족들이 이 견종을 기르면서

사냥을 나갈때마다 이 견종을 데리고 나가서

같이 사냥을 하는 문화가 있었다고 하죠

오늘은 공포스러운 이름을 가진 블러드 하운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하시기전에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어쩌면 아무도 알려주지않은 블러드 하운드 이야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 블러드 하운드의 기원

블러드 하운드의 선조는 약 700년경 벨기에 아르덴 숲의 한 수도원에서

세인트 휴버트 라고 불리는 수도사가 여러마리의 사냥개를 사육한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수도사가 기르던 그 견종들이 이웃나라 프랑스로 넘어가게 되는데

독특한 외모와 듬직한 외모때문에 당시에 많은 프랑스 왕족에게 사랑을 받았고

1066년 노르만족이 영국 정복시 이 견종을 데리고 가서

좀더 사납고 무서운 견종을 만들기 위해서 선택적인 교배를 하게되는데

그 교배과정에서 탄생한것이 사냥감의 피 냄새를 탐지하여 추적하는

후각 탐지 사냥개 블러드 하운드가 탄생을 하게 됩니다

1066년 정복왕이라고 불리는 윌리엄 1세가

이 개들을 잉글랜드로 가져갔다고 하는데

그 곳에서 수세기 동안 교배를 통해 오늘의 견종이 이루어 졌다고 하죠

여기에서 나오는 블러드는 드라큘라처럼 피를 좋아한다는 뜻이 아니고

피를 흘리는 사냥감의 냄새를 잘 맡고 귀족의 혈통을 가졌다는 뜻입니다

후각이 뛰어나 사냥과 범인 또는 미아 등 사람을 추적하는데 이용이 되었고

살벌한 이름과는 다르게 다정하여 아이들에게도 인기있는 동반견이 되었다고 하죠

이러한 특징으로 탄생했기떄문에 어떻게 보면 현재에 견종들 중에서

가장 순수한 혈통에 견종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이 블러드 하운드를 만들때 사용된 견종은

비글 , 폭스하운드 , 하리아 , 바셋하운드 등이 조상견이라고 하고

별명으로는 정말 다양한 이름이 있는데

시엥 드 세인트허버트 , 세인트 허버트 사운드 , 세인트 휴버트 주라 하운드 , 슬리드 하운드

이렇게 정말 다양한 이름들이 존재하는 매력적인 견종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2. 블러드 하운드의 특징

블러드 하운드는 후각을 위주로 하는 다른 견종들과 달리

조금은 바보스러운 외형에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고 반응이 느리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내성적인 성격과 느릿느릿한 행동과는 다르게

한번 추적이 시작되면 다른 것에는 일체 신경을 쓰지 않을정도의 끈기와

집요한 면이 있어서 주인이 가자고 가자고 해도 돌아가지 않습니다

추적에 대한 강한 본능과 집착성을 가지고 있다고 볼수가 있죠

하지만 이러한 특징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주인말을 잘 안들을것 같지만

스스로는 어떤 사냥감이나 목표물을 쫓지도 않으며

주인의 지시하에 움직이려는 성향이 강하다고 하죠

평소에는 개가 있는지 없는지 분간이 되지않는 다크템플러 처럼

존재감이 있는듯 없는듯 지내는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먼가 살벌한 이름과는 전혀 상반되는 이미지이죠

블러드하운드는 예민한 후각으로 사냥을 하는 후각 하운드계열 견종들과

모든 면의 특징에 있어서 단연코 엄청난 능력을 보여줍니다

블러드 하운드는 다른 하운드 계열과는 다르게 매우 힘있고

감시하는 범위도 월등하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당시에 귀족들이 이 견종들만 찾은건 아닐까 생각하게 되네요

이렇게 뛰어난 후각과 감시능력을 가지고 있는것은 귀 모양도 한 역할을 하게됩니다

여러분들은 경마장에 가보게 되면 말에 눈에다가 안경처럼 씌우는것이 있는데

이것은 말이 옆을 보지않고 앞만 보게 함으로써 더 빨리 달리기 위함인데

블러드 하운드의 귀는 이같은 역할을 도와준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뛰어난는 후각을 가진 조용한 추적자 블러드 하운드는 냄새를 추적할 때

땅에 닿을 듯이 큰귀가 밑으로 내려와 닿을듯 말듯하게 되는데

이것은 냄새를 더욱더 잘맡기 위해서 다른 소리에 방해받지 않기 위해서 라고 하죠

블러드 하운드의 후각을 계속해서 강조를 하고 있게되는데

블러드 하운드는 이러한 엄청난 후각 능력을 가지고

600명 이상의 범죄자 체포에 공헌을 했다고 하죠

사실 이 개는 이름과 외모만 본다면 투견에 가깝다고 볼수가 있지만

사실상 조용한 추적자 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비록 이 개가 확실히 범죄자나 도주자를을 따라간다고 해도

블러드 하운드는 영화나 소설에서 처럼 사나운 이미지를 가진 개가 아니고

오늘날 이 블러드 하운드는 실종된 어린아이나 길을 잃은 등산객을 찾는데 투입된다고 하죠

이렇게 좋은 특징과 역할을 하고 있는데 너무 살벌하게 지은건 아닐까 싶습니다

 

 

 

 

3. 블러드 하운드의 외형

블러드 하운드의 크기는 바닥에서 몸까지 63~69cm

체중은 최대 50kg 까지 크는 어마어마한 녀석 입니다

길게 늘어진 귀와 왠지 모르게 슬퍼 보이는 얼굴은

보고있는 사람도 슬퍼지게 만드는 귀여운 매력이 있는데요

얼굴에 주름을 많이 가졌고 체격이 크고 근육이 발달하였으며

귀가 길게 늘어지고 머리와 목에 주름이 잡혀 있습니다

꼬리는 길며 굵고 끝이 가는 모양을 하고있어서 만곡된 형태를 이루기도 하죠

이빨은 절단교합 또는 협상교합을 가지고 있으며

눈은 깊숙하게 들어가 있어서 우수한 눈빛을 보여주기도 하죠

이 블러드 하운드는 크기에서도 알수있는것처럼 큰 공간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앞에서 말한것처럼 블러드 하운드는 느릿느릿한 성격과 게으름을 가지고 있는데

때문에 조금만 운동을 해주지 않는다면 쉽게 살이 찔수가 있습니다

붉은 살코기를 주다가 점차 기름기가 많은 고기를 주게 되는데

이같은 특성때문에 쉽게 살이 찔수 있기때문에

하루에 한두번은 양을 조절해서 줘야 합니다

워낙에 근육이 튼튼해서크게 문제될것은 없지만

살이 찌게되면 다리가 급속도로 약화가 되기 때문에

고관절 형성장애에 걸리기가 쉽기 때문에

블러드 하운드는 꾸준히 관리를 해줘야 하는 견종이라고 볼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블러드 하운드는 어릴 때 사회성 훈련을 시켜주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지만

블러드 하운드에게 주인에 대한 맹목정인 복종을 기대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특별히 냄새를 쫓아다니는 중에는 더더욱 말을 듣지 않는데

아무리 급하고 단호하게 말리더라도 냄새를 쫒는 본능을 거부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자기가 하고싶은거를 하려고 하는 고집이 있기때문에

어릴때부터 이것저것 교육을 해주시고 절제하는 법을 알려줘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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