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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96

말라뮤트에 90% 사람들이 모르는 흥미로운 사실들 안녕하세요 꽁냥백과 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말라뮤트 입니다 일단 과거 1800년대가 시작되기 전까지 알래스카는 아무도 그 지역을 정복하지 못한 미지의 세계였습니다 알래스카는 과거의 사람들에게는 단지 눈과 얼음만으로 뒤덮인 혹한의 세계로만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 발을 들여놓는 사람은 저주를 받아 죽게 될 것이라는 전설만이 전해졌다고 하죠 그러다가 1800년대가 시작되면서 죽음이 가득한 알래스카의 땅을 정복하려고 많은 탐험가들이 드문드문 미지의 세계로 들어오게 됩니다 그중에서는 말을 이용해서 정복을 하려고 했던사람도 있었고 나귀를 이용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전부 실패를 하였죠 하지만 한 탐험가는 말과 나귀를 이용하지않고 오직 개 만을 이용해서 이 지역을 정복하기도 했는데요 그곳을 정복했던 개가 오늘의.. 2021. 4. 16.
비숑프리제에 90% 사람들이 모르는 흥미로운 사실들 안녕하세요 꽁냥백과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비숑 프리제 입니다 비숑 프리제는 해맑은 미소와 곱슬거리는 털과 헬멧같은 빵실한 머리로 인해서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견종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르네상스 시대에 상당한 인기를 끌었는데 그러한 인기와 외모와 어울리게 비숑 프리제 라고 하는 이름의 뜻은 프랑스어로 곱슬거리는 애완견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죠 하지만 이 비숑프리제는 당시의 귀족들이 많이 키우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관리하는게 여간 까다로운편이 아니고 그것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비용이 나가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현대에는 다른 견종들은 미용을 하는데 3~5만원이 나가지만 비숑의 매력포인트인 헬멧을 만들거나 가위컷을하면 기본 10만원은 나갈정도로 관리비용이 든다고 하죠 하지만 이러한 비숑이 프랑스 혁명 당.. 2021. 4. 11.
말티즈에 90% 사람들이 모르는 흥미로운 사실들 안녕하세요 꽁냥백과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말티즈 입니다 말티즈는 몰티즈 또는 마르티스 라고 불리고있지만 원래 말티즈를 처음으로 불렀던 이름은 라틴어로 '카니스 멜리타우스' 라고도 불렸으며 영어명으로는 '에이션트 도그 오브 몰타' 라고도 불렸습니다 우리에게는 친숙한 이미지와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원래 본래에 라틴어와 영어명으로 들으니깐 조금은 낯선감이 없지않아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친숙한 이 말티즈는 지금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키우는 강아지 품종이지만 과거에는 커다란 배안에서 작은 몸을 이용해서 선내에 쥐들을 잡고 다녔다고 하죠 오늘은 우리에게 친숙하지만 낯선 동물 말티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을 시청하시기전에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어쩌면 아무도 알려주지.. 2021. 4. 9.
아키타견에 90% 사람들이 모르는 흥미로운 사실들 안녕하세요 꽁냥백과 입니다 오늘 영상의 주인공은 아키타견 입니다 아키타견은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받아들이기 어려운 견종인데 그러한 이유는 일제시대에 일본이 우리나라의 진돗개와 아키타견이 비슷하다고 해서 내선일체에 이유로 이용대기도 햇었죠 여기서 나오는 내선일체란 조선을 식민통치하기 위해 내놓은 민족말살정책 중 하나로써 '일본과 조선을 한몸이다' 라는 개떡같은 정책이죠 물론 유전자 검사를 하면 전혀 다른 견종이지만 서양권에서는 의외로 진돗개를 보면 아키타견이 아니냐? 묻는 경우가 있다고 하죠 오늘은 내선일체에 이용되었던 아키타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아키타견의 기원 아키타견은 일본의 대표적인 견종중 하나로써 '아키타' 또는 '아키타이누'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의외로 역사는 짧은편에 속하는 견종.. 2021.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