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에 90% 사람들이 모르는 흥미로운 사실들

 

 

안녕하세요 꽁냥백과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말티즈 입니다
말티즈는 몰티즈 또는 마르티스 라고 불리고있지만
원래 말티즈를 처음으로 불렀던 이름은
라틴어로 '카니스 멜리타우스' 라고도 불렸으며
영어명으로는 '에이션트 도그 오브 몰타' 라고도 불렸습니다
우리에게는 친숙한 이미지와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원래 본래에 라틴어와 영어명으로 들으니깐
조금은 낯선감이 없지않아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친숙한 이 말티즈는
지금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키우는 강아지 품종이지만
과거에는 커다란 배안에서
작은 몸을 이용해서 선내에 쥐들을 잡고 다녔다고 하죠
오늘은 우리에게 친숙하지만 낯선 동물
말티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을 시청하시기전에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어쩌면 아무도 알려주지않은 말티즈 이야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말티즈의 역사
말티즈는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견종 중 하나입니다
'종의 기원'의 저자인 찰스다윈 이라고 불리는 인물은
말티즈에 대해서 이런말을 남기게 되는데
'이 말티즈 종은 6천 년 이나 된 개다'
라는 표현을 한것으로 보아서
말티즈는 과거에서부터 단일 혈통을 유지 했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지금의 국내에서 가장 많이키우는 견종 말티즈가
지금의 종으로 확고히 자리를 잡은 시기는
대략 3천 5백년전으로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이집트 , 로마역사에 걸쳐서 여러 번 등장을 하기도 하죠
한때 그리스의 유명한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작고 하얀 개에 대한 언급이 나타나기도 했는데
문헌 기록은 기원전 384~322년 경 아리스토텔레스의 기록이 있다고 하죠
그 아리스토텔레스는 '작지만 균형잡힌 개' 라고 기록되어있고
말티즈를 '족제비'에 비유하며 언급을 하였다고 하죠
이 개가 고대 로마에 부녀자들로부터 가장 사랑받았던 반려견으로 유명하고
1세기의 라틴계 시인이었던 스타분에 의해 칭송되었습니다
당시에 수많은 르네상스 시대 화가들의 말티즈의 대한 표현을 보면
그 당시 상류 사회의 아름다운 여성들과 늘 함께 했다고 하죠
말티즈 라는 이름이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된것은
1500년경 페니키아에서 부터 시작을 하게 됩니다
당시에는 무역을 하는 상인들이 엄청나게 많았는데
그 무역을 주름잡던 페니키아 상인들에 의해서
근동 아시아인 '미노르' 라고 불리는 지역에
'몰타' 라고 불리는 중앙지중해 섬이 있었는데
그곳이 바로 우리가 아는 말티즈가 유래되었다고 주장을 합니다
우리가 흔히 부르는 말티즈는 처음에 몰타섬에서 발견이 되었을때는
라틴어로 '카니스 멜리타우스' 라고 불리어 졌으며
영어로 '에이션트 도그 오브 몰타' 라고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16세기 중반 잉글랜드의 엘리자베스1세 여왕이
터키 국왕으로부터 말티즈를 선물 받게 되었는데
동물을 무척이나 좋아하는것으로 유명했던 엘리자베스 여왕은
선물받은 말티즈를 매우 소중하게 여겼고
그로 인해서 영국의 귀족과 상류사회에서도
유행처럼 기르기 시작을 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왕실의 귀족사회에서 말티즈는
당시의 소유자의 자존심 같은 부의 상징 같은 존재가 되었고
그 과정에서 인위적으로 말티즈를 더 작게 만들어 가다보니
종족을 번식하는 재능이 현저하게 너무 약해져서
말티즈의 일반화를 저해하는 결과를 만들기도 했다고 하죠
물론 지금은 그것이 완화되어서 어느정도 소형견 크기를 유지하지만
당시의 영국의 말티즈는
'개가 얼마나 작았는지 꼭 다람쥐만 했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의 크기였다고 전해집니다

2말티즈특징
말티즈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키우는 견종이기도 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반려견 조사에 따르면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 중에서 대략 20% 정도가 말티즈를 키우고
그 다음으로 시츄 그리고 푸들이 그 뒤를 따른다고 하죠
말티즈는 순백색의 비단결 같은 겉털 아래의
소위 '언더코트' 라고 불리는 속털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 언더코트가 없어서 그런지 
긴 털은 등에서 좌우로 갈라져서
땅에 닿을 정도로 늘어져 있어서 매우 아름다운 느낌을 주기도하죠
거기에다가 눈은 검고 털 안쪽에 따로 붙어 있기 때문에
그모습은 깜찍하고 귀여운 느낌마져 줍니다
그리고 귀와 꼬리 온몸에도 장식털이 풍부하고
테리어 계통의 특유의 외모가 비슷하지만
튼튼하고 기질이 강한 스패니얼종중에 하나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때문에 국내에서는 가장 큰 인기를 끌고있는데
큰 인기를 끄는 이유중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바로 털빠짐이 적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통 부모님들이 제일 시러하는것중 하나가
털빠지는것땜에 강아지나 고양이를 기르는 것을 매우 시러하는데요
하지만 말티즈는 털빠짐이 상대적으로 심하지 않기때문에
주로 아파트 생활을 하는 국내 거주 형태에 대해서는
선호도가 상당히 높기때문에
국내에서는 가장 많이 키우는 견종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말티즈는 평균적으로 1~4kg 정도의 크기로 매우 작은 편이고
그리고 말티즈는 매우 특이한 견종중 하나인데
말티즈는 햇빛에 노출되는 횟수가 적을 경우에
코의 색이 분홍색 또는 갈색으로 변색 될수도 있기때문에
조심할 필요성이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티즈는 태생적으로 관절이 약하게 태어나 조심해야하는데
조금이라도 걸음걸이가 이상하다 느껴지는
대게는 관절에 무리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에 장판문화는 일본과 같은 다다미 같은 문화가 아니라
미끄러운 장판에 문화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것은 국내에 강아지 들에게는 다리질병에 관해서 좋지않기때문에
집안에 매트를 깔아서 미끄럽지 않게 해주거나
강아지가 점프하는 구간에 계단을 설치해서 뛰는것을 방지하는게 중요합니다

3말티즈 성격
말티즈의 성격을 간단하게 말하면
'개들의 귀족' 이라고 불릴 정도로
작업견 , 사냥견으로 이용된 역사가
단 한번도 없이 순수 관상용으로 길러진 견종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다른 견종들에 비해서 사람을 좋아하며
매우 활발하고 활기차고 뛰어 노는걸 좋아합니다
하지만 간혹 어린 아이들을 자신의 라이벌로 생각하고
깨물거나 짖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기때문에
어릴때부터 이건 하면 안되 , 이건 해도 되 라는것을 교육을 시켜줘야 합니다
그리고 말티즈는 작은공간에서도 잘 적응하며 폐쇄적인공간을 선호해서
주택이나 아파트에서 가정견으로 키우기 아주 적합하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키우면 말티즈는 활발하고 놀기를 좋아하기때문에
주인이 오면 너무 좋아서 돌거나 방방 뛰는 귀여운 모습을 볼수가 있고
나이가 들면서 활동성이 점점 줄어들기는 하지만
다른 강아지와 비교해서는
나이가 들어도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에 사람을 좋아하는것이 단점이 되기도 하는데요
사람이 계속해서 같이있다면 정말 최고의 반려견이 될수있지만
사람을 너무 좋아하기때문에
분리불안에 걸릴 확률이 너무나 높아서
적절한 훈련은 중요한데 제일 확실한 훈련방법은
나갈때 쳐다보지도 않고 쌩하고 나가고
들어올때도 강아지가 반겨줘도 무시하고 들어가는 방법을 반복하면
어느새 집안에 사람이 들어오든 나가든
개무시하는 말티즈를 볼수가 있을겁니다
하지만 이것이 서운하게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강아지에게는 상당히 이러한 반응이 좋다 라고 볼수가 있겠습니다

오늘의 영상을 정리하자면
말티즈는 현재에는 말티즈 라고 불리지만
라틴어로 '카니스 멜리타우스'
영어로는 '에이션트 도그 오브 몰타' 라고 불렸으며
아리스토텔레스가 하얀 족제비 라고 비유를 하기도 했고
근동 아시아의 미노르 라고 불리는 지역에 몰타섬에서 유래가되었고
농림축산식품부의 반려견 조사에 따르면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 중에서 대략 20%정도가 말티즈를 키우는데
사람들이 많이키우는 이유는
말티즈가 사람을 워낙에 좋아하고 애교를 부리기도 하고
작고 털이 빠지지 않는 특징때문에 가장 많이 키우고 있으며
성격은 개들의 귀족이라고 불리는데
그것은 이때까지 사냥개 또는 수렵견으로 활동하지않고
무조건 관상견 지금으로 하면 반려견으로 키워졌기 때문에
성격이 좋고 사람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을 워낙에 사람을 좋아하는게 단점이 될수가있는데
너무 좋아해서 사람이없으면 분리불안에 걸릴수가 있고
다리가 약하기때문에 관절을 항상 조심해주는게 좋다
이정도로 볼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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