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하운드에 90% 사람들이 모르는 흥미로운 사실들

 

안녕하세요 꽁냥백과 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그레이하운드 입니다
그레이 하운드는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알고있는 견종인데
대부분은 가장 빠른 견종이다 정도만 알고 계실겁니다
실제로 그레이하운드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견종이고
최고속도는 60km에 달하는 엄청난 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달리기 선수인 우사인볼트가 시속 44km 쯤 된다고 하니
비교한다면 정말 빠른 속도라고 생각이 됩니다
실제로 이러한 빠른 속도에 매료된 사람들은
이것을 가지고 돈을 거는 경주 대회를 하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이것은 그레이하운드에게는 다소 안좋은 소식이였습니다
실제로 그레이하운드 경주대회에서 우승을 하기 위해서
자신의 반려견에게 대표적인 마약류인 코카인을 흡입시키는
쓰레기짓을 하는사람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빠르게 달리는 견종
그레이하운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을 시청하시기전에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어쩌면 아무도 알려주지않은 그레이하운드 이야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그레이하운드의 역사
그레이하운드는 우리들에게 다소 친숙한 견종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견종중 하나 입니다
그 시기는 무려 기원전 8000년 이전부터 존재해왔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게 추측하는 이유는 고대 이집트에 묘석을 본다면
이 견종과 상당히 비슷한 모습을 하고있는 개가 기록이 되어있을정도로
뚜렷한 증거가 있는 견종이라고 볼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고대 이집트 공예품에서도 그와 비슷한 모습을 볼수가 있었죠
아무튼 이러한 증거로 인해서 그레이하운드는
중동 지방이나 앞에서 말한 이집트에서 유사한 개를 길렀던 것을 알수가있는데
그 중동지방과 이집트에서 살던 그레이하운드가
당시의 페니키아인들의 무역 루트를 타고 다니게 되면서
지중해 지방으로 퍼진 끝에 10세기 이전에 영국으로 도착을 하게 됩니다
물론 과거에는 중동이나 이집트에서 시작을 하긴 했지만
이렇게 동물을 중요시하고 기록하는것을 좋아하는 영국에 정착하게되서 그런지
현대적인 의미로는 그레이하운드는 많은 사람들이 영국에 견종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현대에서 그레이하운드의 품종의 표준은 영국에서 만들었다고 하지만
그레이하운드를 볼때는 이집트와 영국 이렇게 나뉘어서 서로 이야기 하면서
우수한 그레이하운드를 자신들의 견종이라고 논쟁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그레이하운드는 오늘날까지도 미술과 문학 역사에 묘사된 것처럼
비교적 얌전한 성격에 달하는 편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갑자기 역사이야기를 하다가 뜬금없이 왜 성격 이야기를 하냐면
이 성격이 역사와 큰 관련이 있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앞에서 말한것처럼 중동과 이집트에서 시작된 그레이하운드는
페니키아상인들을 통해서 영국으로 흘러들어오게 됩니다
그리고 영국사람들은 늘씬한 외모에 착한 성격을 가진 그레이하운드에 빠지게되죠
그래서 영국에는 이러한 법률이 있다고 합니다
11세기부터 14세기에 실제로 있었던 법률로
'나쁜사람'은 그레이하운드를 키울수 없다 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나쁜사람이 정확히 어떤 사람을 의미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는
동물을 키울수 없다 라는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영국은 많은 귀족들과 왕이 키웠을정도로
동물에 대한 애정이 깊은 나라이기 때문이죠
아무튼 이렇게 사랑을 받던 그레이하운드는
영국에 정착하기 이전이라고 볼수있는 몇 천년 동안
그레이하운드는 사냥감을 앞질러서 사냥하도록 키워진 견종입니다
실제로 사냥을 할때 대부분에 견종은 후각을 이용해서 사냥감을 찾지만
그레이하운드는 후각이 효율성이 낮은편에 속하고
시각이 비약적으로 효율성이 높은편에 속하는 견종입니다
그래서 이 시각을 이용해서 사냥을 하기도 하는데 
눈에 띄면 딱 고정을 하고
장애물을 돌파하면서 그 사냥감 만을 추적하는 능력을 가졌다고 합니다
실제로 최고속도는 최대 60km 까지 나가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니깐
눈에 딱 들어오기만 한다면 사냥하는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이러한 그레이하운드를 이용하기 위해 고민을 하게되는데
그레이하운드만 사냥견으로 데리고 가자니 효율성이 떨어지고
사냥감 자체를 찾는것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시에 많은 사람들은 후각을 탐지하는 후각견과
사냥감을 직접 잡는 사냥견 그레이하운드를 따로 데리고 다녔다고 하죠
그래서 그레이하운드의 이름의 뜻은
그레이는 '개'를 의미는 옛 영어에서 따왔다고하며
하운드는 '사냥꾼'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완벽한 사냥개의 견종이 반려견이 된건 조금 신기한데요
그 이유는 몇 년간 지속적으로 교배 및 훈련을 목적으로 브리딩이 되면서
그레이하운드는 정말 똑똑하고 다정한 반려견으로 다시 탄생하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예로들면 그레이하운드는 트랙 경주 및 도그쇼가 생기게되면서
사냥견에서 점차 반려견으로 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2개 경주 마약사건
사람을 망치는것중에는 다양한 요소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대표적인것이 바로 마약이라는 물질일겁니다
마약이라는 주제는 다양한 매체에서 다루는데
특히 영화쪽에서 자주 다뤄지는 주제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그 마약을 접하는 사람은 인생을 종치는 결말을 겪기도 하죠
그런데 이 마약을 이용해서 개 경주 대회에서 우승하려는 사건도 발생하는데요
미국 플로리다 주를 포함한 몇몇 주에서는 그레이하운드 경주 대회가 허용되는데
이 대회들은 동물보호단체들에 고발과 온갖 비난속에서도
현재에도 대회를 허락하고 있는곳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대회에 참여한 12마리의 그레이하운드의 몸에서
'벤조일에크코닌'이라고 불리는 물질이 검출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벤조일에크코닌이란
대표적인 마약류인 코카인을 체내로 흡입을 했을때
체내에 남는 물질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12마리의 희생견이 발생한 사건에 대해서
미국 휴메인 소사이어티의 플로리다 지부장인 케이트 맥폴은
'이건 미국 역사에서 가장 거대한 그레이하운드 약물 스캔들' 이라고 말할정도로
당시에는 정말 어마어마한 사건으로 기록이 되고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은 훨씬 빠르게 밝혀질수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욕심만 아니였다면 말이죠
실제로 당시의 플로리다의 경주견 트랙에서는
사흘마다 한마리의 그레이하운드가 사망을 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이것은 미국 플로리다 주 내의 경주견 업계에서는
관행처럼 약물을 사용하는것이 널리 퍼졌다는것이죠
그냥 지들끼리 관행처럼 무조건 해야하는것처럼 사용을 했다는것이죠
그리고 암컷 그레이하운드의 경우에는 발정을 하면 달릴수가 없으니
2주마다 발정을 못하게 스테로이드 주사를 놓기도 했다고 하죠
자기들의 돈놀이를 위해서 동물들에게 이렇게 하는게 정말 추악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를 금지하는 법이 최근에 제정이 되었지만
현재까지도 통과되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경주견들은 겨우 누울수 있는 좁은 우리에 갇혀서
매일 20시간 정도를 지내는 동물학대를 여전히 진행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에는 물론 이것이 점차 완화가 되고 있다고 하지만
과거에는 미국 전역 오십개 주에서 그레이하운드 경주대회는 합법이였습니다
그러다가 90년대까지 동물보호 단체들이 수십여 년을 걸쳐서 싸우면서
조금씩 조금씩 동물권을 찾을수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오랫동안 각 주 정부는 빼 째라는 식으로 무시하기도 했는데
그것은 바로 이 그레이하운드 경주대회가 경제적 요소가 크다는 이유였죠
하지만 동물보호 이슈 및 경주견에게 온갖 약물을 투여하고
복용한 사실이 이처럼 들어나게 되면서
어쩔수없이 하나하나 불법화를 했다고 합니다
2017년에는 10개의 연방주에만 합법화를 하고 있다고 하죠

3그레이하운드의 특징
그레이 하운드는 바닥에서 몸까지 68~76cm
최대 체중은 40kg까지 크는 거대한 견종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체중이 40kg 까지 크기는 하지만
워낙에 다리가 길고 늘씬한 모델같은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실제로 그레이하운드를 보고 40kg 까지 컸다는걸 느끼기는 힘들다고 하죠
세상에서 가장 빠른 그레이하운드는 빠르게 달리기 위해서 진화했는데
그 진화의 결과로 매끈하고 근육질의 몸매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목과 머리는 기린처럼 쭉 나와있는것이 특징이고
특유의 장미 모양 귀는 개가 안정을 취할 때 목에 붙어 있지만
사냥감을 잡으려고 하거나 집중을 할때면 앞으로 뻗거나 쫑긋 서게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사냥개 출신이라서 관리하는게 힘들것같지만
의외로 손이 많이가는 견종은 아닌데요
실제로 그레이하운드는 보이는것처럼 털이 짧고 매끈하며 관리가 쉽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털이짧은 극단모종의 특성상
활동량은 많지만 야외에서 키우기 보단 실내에서 키우는것이 좋은데
너무 건조하거나 한다면 온몸에 각질이 올라오는걸 볼수가 있을겁니다
그리고 그레이하운드는 그레이하운드라고 해서 그레이 색상만 있을것같지만
흰색 , 황갈색 , 붉은색 그리고 얼룩무늬 등 다양한 색깔의 털을 가집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취향대로 키울수있는 매력이있죠
하지만 체지방이 거의 없는 몸매에 욕창이 쉽게 생기기 때문에
주인들은 푹신하게 개들만이 쉴수있는 공간을 마련을 해줘야 할겁니다

4그레이하운드의 성격
그레이하운드는 사냥개라고 해서 엄청 까불고 돌아댕길것같지만
의외로 얌전하고 조용한 성격을 가진 신사같은 견종이라고 볼수있씁니다
거기에다가 이녀석은 견공계에 인싸라고 불릴정도로
인간을 포함한 다른동물들에게 공격성이 없는편에 속하는데요
이와 같은 이유는 과거에 그레이하운드는 사냥을 할때
무리를 지어서 사냥을 하고 달려야 했기 때문에
다른 개들에 대한 공격성이 거의 없다고 봐도 될 정도라고 하죠
그리고 그레이하운드는 집안에 애기들이 있는 가정집에서도
정말 탁월하다고 볼수가 있는 견종으로 추천할수가 있씁니다
어린아이들과도 잘 어울리고 참을성이 있기때문에
아이가 조금 쌔게 친다고 해도 참을성이 있다고 하죠
실제로 그레이하운드를 키우는 가정집에 이야기를 들어본다면
으르렁거리거나 물려고 하지않고 성가셔서 떠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쉽게 말하면 머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고 봐야겠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것중에 하나라고 볼수가 있는데
사냥개라고 해서 지구력이 좋고 하루종일 뛸거라고 생각할겁니다
하지만 그레이하운드는 운동신경이 좋고 노는것을 좋아하긴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귀찮아서 하루종일 낮잠 자는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오늘의 영상을 정리하자면
그레이하운드는 지구상에서 제일 오래된 견종중 하나이며
무려 기원전 8000년 이전부터 존재해왔던 견종입니다
그렇게 추측하는 이유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대표적인 이유로는 고대 이집트와 묘석과 공예품에서
현재의 그레이하운드와 비슷한 모양의 그림이 발견이 됩니다
그렇게 중동과 이집트에서 살던 그레이하운드가
전세계적으로 퍼지게 되는 계기가 있었는데
당시의 페니키아인들의 무역 루트를 타고 다니게 되면서
지중해 지방으로 점차 퍼지게 되면서
10세기 이전에 영국으로 도착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영국으로 넘어간 그레이하운드에 빠진 영국사람들은
그레이하운드에 매력에서 빠져나올수가 없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그레이하운드를 지켜주기 위해서
11세기부터 14세기에 나쁜사람은 그레이하운드를 키울수 없다
라고 불리는 법률이 생기기도 했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어디를 가든 사랑을 받는 그레이하운드는
몇 천년동안 사냥감을 앞질러서 사냥하도록 길러진 견종입니다
실제로 사냥을 할때 대부분은 후각을 이용해서 사냥감을 찾지만
그레이하운드는 후각보다는 시각이 월등하게 발달한 동물입니다
그래서 사냥을 할때는 후각을 사용해서 사냥을 하기보다는
사냥감을 포착하면 앞뒤가리지 않고 돌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죠
그 사냥감에게 달려들때는 무려 최고 속도가 60km까지 나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후각적으로 사냥감을 탐지하는 부분에서는 상당히 약해서
그레이하운드와 사냥을 나올때는 후각이 뛰어난 견종을 데리고 온다고하죠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고 사냥꾼 개라는 의미를 가진 그레이하운드는
점차 사냥견이 아니라 반려견으로 자리를 잡게 되는데
도그쇼와 같은 미용을 중심으로 하는 대회가 생기면서
몇 년간 지속적으로 교배 및 훈련을 목적으로 브리딩이 되면서
현재에 우리들곁에 그레이하운드가 존재하게 된것이죠
하지만 현재에는 많이 누그러들기도 하였지만
과거에 플로리다 주에서는 그레이하운드 12마리가 마약에 중독되는일도 있었는데
현재에는 그 규정이 강화가 되면서 점차 없어지고 있는 추세라고 하지만
아직까지 경제적인 이득이라는 이유로 허용하는곳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레이하운드는 바닥에서 몸까지 68~76cm
최대 체중은 40kg까지 크는 거대한 견종입니다
그리고 근육질의 매끈한 몸매를 가지고 있고
털은 짧은편에 속하는 견종이라서 실내견에 적합하다고 볼수가 있고
사냥개라고 해서 날카롭고 사나울것같지만
주인을 포함한 다른동물들에게도 인싸처럼 착한 모습을 보여주고
아이들과도 잘놀아주고
활동량이 많다기 보단 하루종일 낮잠자는것을 좋아하는 견종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어떤동물을 기르고 어떤품종을 기를지에 따라서
거기에 알맞게 공부하고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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