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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시바이누에 90% 사람들이 모르는 흥미로운 사실들

by 꽁냥백과 2021. 5. 6.

 

안녕하세요 꽁냥백과 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시바이누 입니다
시바이누는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시바견이라고 불리는 견종으로 
빵실빵실한 털과 동글한 얼굴이 매력있는 견종 입니다
이 시바이누 라는 견종을 한마디로 정리를 할수가 있을것같은데 
한마디로 말하면 정말 엄청난 겁쟁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일할때 시바이누가 올때마다 
병원에서 소리를 지르는 시바견들을 많이 만났는데요 
그 시바견들은 따로 머 주사기를 한것도 아니고 
단순히 청진을 하거나 만지기만 했는데 
자기 죽는다고 소리를 지르는 정말 겁이 많은 견종이죠 
오늘은 아무것도 안해도 자기 죽는다고 소리를 지르는 
시바이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시바이누의 역사
시바이누는 일본의 견종으로 
일본에서 가장 많이 기르는 인기가 많은 견종 입니다 
시바이누의 이름에서 '시바' 는 일본어로 '작은것' 또는 '잔디'를 의미합니다
이 이름은 가을이 깊어지면 푸른 잔디가 갈색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 
시바견의 모색과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졌다는 설과 
작다라는 의미에서 이름이 붙여졌다는 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시바이누의 뜻은 그냥 작은 개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거죠  
시바견은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는 정말 오래된 견종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일본의 옛 유적에 유골이 발견될 정도로 역사가 깊은 견종이랍니다  
하지만 이렇게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견종이지만 
'시바이누'라는 견종으로 인정받은 역사는 100년 채 안 됩니다 
일본이 정치 , 경제 , 군사 분야에 걸쳐 근대화의 성공시킨 사건을 
바로 '메이지 유신' 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이 시바견은 메이지 유신 이후 쇼와 시대에 처음으로 
'시바이누'라는 단어가 문헌에 등장을 하게 되었으며 
역사적으로 인정을 받게된 견종입니다  
이렇게 인정을 받은 시바이누는 동해와 접한 산악 지대에 서식을 하면서
작은 동물이나 조류 사냥에 활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서식지역에 따라서 견종별로 약간의 차이가 존재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정말 특이한 이유가 존재합니다 
인류의 최악의 전쟁중 하나로 꼽히는 세계대전 
그중에서 1939년 부터 1945년까지 진행을 했던 2차 세계대전 직후에는
굶주림과 역병 때문에 시바이누가 멸종될 뻔한 역사도 존재하게 됩니다 
하지만 어찌어찌 이 역경을 이겨낸 시바이누는 단 3종류의 혈통만 남게 됩니다 
시마네현의 산인 시바 , 기후현의 미노 시바 , 나가노현의 신슈 시바로 말이죠 
각 지방의 고유 시바견은 잘 알려진 시바견에 비해서 독특하고 다르게 생겼죠 
특히 이 중에서 산인 시바의 경우 한반도의 견종들에게 볼 수 있는 특징들이 
가장 많이 일어나고 있다고 하는데 
이 때문에 산인 시바가 한반도의 견종과 혈통상 가까울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1868~1912년경 사이에 영국에서 
'잉글리쉬 세터'와 '잉글리쉬 포인터'를 수입했는데 
당시에 사냥이 스포츠의 일종으로 자리를 잡게 되면서 
일본에서 가장 많이 존재하고 있던 시바이누와의 교배가 성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은 오히려 일본에도 좋지않고 시바이누에게도 좋지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하여 1912~1926년에는 순수한 혈통의 시바견을 찾는게 힘들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는 전세계에 분포하고 있던 시바이누 라고 불리는 견종이 
고유 서식지에서만 드물게 볼 수 있는 희귀한 견종으로 변하게 됩니다
하지만 1928년경 사냥꾼들과 학자들이 
순수 혈통의 시바이누의 보전 문제에 대해서 긴 논의를 하게 되는데 
시바이누의 보존 문제에 우려를 나타내고 
얼마 남지 않은 순수 개체의 보존을 위해서 진지하게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1934년에 시바이누의 표준이 통합이 되게 되었고 
오늘날과 같은 우수한 견종으로 개선된후에는 
1937년에 일본의 '천연기념물'로 지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시바이누는 일본에서 가장 많이 기르는 견종입니다
그런데 일본에는 총 6종의 일본 전통 견종이 존재 하고 있습니다 
그 6종의 일본 전통 견종은 
아키타견 , 훗카이도견 , 기쥬견 , 시코쿠견 , 카이견 , 시바이누 이렇게 나뉘게 됩니다
하지만 이중에서 80% 이상이 시바이누 라고 할정도로 
일본에서는 정말 대단한 인기를 가지고 있는 견종입니다 
매체상으로는 일본의 다른 전통 견종이자 
일본의 국견인 아키타견이 더 많이 언급이 되고 있지만 
2000년대 이후에는 비교적 최근의 반려견 관련 컨텐츠에서는 
점차 시바견이 우대를 하고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어느 견종이든 마찬가지이겠지만 
그 나라에서 인기가 많아지게 되면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그 견종을 기르게 됩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공급이 수요를 못따라가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현상을 이겨내기 위해서 사람들은 억지로 숫자를 늘리게 되죠 
한마디로 말하면 무리한 근친교배를 해서 숫자를 늘려간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들 근처에있는 푸들이라든가 포메라니언 이라든가 
말티즈 역시 이러한 현상을 겪고 교배하는 과정에서 유전병을 가지게 된 케이스이죠 
하지만 일본에서 이렇게 인기가 많은 시바이누는 생각보다 유전병이 없는데요 
그 이유는 3개의 혈통이 섞여서 유전적 다양성이 매우 큰 견종이기 때문에 
유전적 질환이 매우 드문 견종 중 하나라는 것입니다 
제이시 홀든 이라고 불리는 인물에 시바이누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 중 약 15~20%의 시바이누만이 유전적인 질환을 가졌다고 합니다
통상적으로 인기가 많은 견종일수록 근친교배가 유행을 하기 때문에 
세대를 내려갈수록 유전적 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편인데 
시바이누는 인기가 많으면서도
유전적 질환이 상당히 드문 케이스 라고 볼수가 있겠습니다 
하지만 유전적인 슬개골 탈구가 유일하게 자주 발생하는편인데 
우리나라는 일본과 같은 다다미같은 미끄럽지않은 장판 문화가 아니기 때문에 
국내에서 시바이누를 키운다면 
반드시 집안 구석구석에 매트를 깔아두면서 
관절 건강에 신경을 써주는게 좋다고 볼수가 있겠습니다  

2. 시바이누의 성격
시바이누는 대표적인 스피츠 타입의 견종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스피츠 타입이란 늑대와 가장 가까운 견종을 의미를 하는데 
이 시바이누는 스피츠계열의 특성을 정말 제대로 가진 견종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스피츠 타입에 견종은 대체적으로 성격이 날카롭다고 볼수가 있는데 
시바이누는 이런점에서는 정말 똑같다고 볼수가 있죠
그래도 야생 상태로 있는 견종은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주인에게 충성을 잘하고 충성심이 높다고 볼수도 있지만
이 시바이누 자체를 너무 믿고 문관리를 안하거나 리드줄 관리에 소홀하다면 
정말 큰 사고를 치는 견종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2017년에는 20대 여성이 지인의 웨딩촬영을 돕기 위해서 
용인의 한 스튜디오를 갔다가 9kg 정도에 시바견에게 물리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이 사고로 인해서 20대 여성은 14바늘을 꿰메는 대형수술을 하게 되었고
전치4주의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을 하기도 했죠  
그래서 시바이누를 포함한 모든 스피츠 타입의 견종은 항상 조심을 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스피츠 타입의 견종은 시바이누 , 스피츠 , 포메라니안 등이 있죠 
실제로 이 견종들은 외형은 조금만 비교를 해본다면 비슷하다는걸 느끼게 될겁니다 
그래서 이러한 시바이누의 위험성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시바이누가 마냥 착하고 좋게만 보지는 않을겁니다 
실제로 강아지 카페등에서 '시바이누' 자체를 출입을 금하는 곳들도 많고 
심지어 애견유치원이나 애견 호텔에서도 '시바이누'는 서비스가 불가능하다며 
거절을 하는곳도 존재하고 있죠 
스피츠 타입의 그룹은 독립적이고 배터직안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자기 영역이 확실하고 고집이 상당히 강하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골든 리트리버처럼 아무 사람에게나 좋다고 달려드는 견종은 아니라는 거죠 
그리고 대체적으로 주인과의 유대감 , 공감 능력이 상당히 떨어지는 편에 속하기 때문에
주인을 공격하기 쉬운 견종 중 하나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있는 시바이누를 키우는 견주분은 
어? 우리집에서 키우는 시바이누는 그렇지않고 애교도 많은데 
라고 생각을 할수가 있을겁니다 
다만 스피츠 그룹 특유의 배타성으로 다른 사람이나 동물에게 공격성을 띄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주인에게 충성하는 것처럼 보일 뿐이지 
실제적으로는 유대감이 그렇게 깊은편은 아니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야생적 본능이 상당히 강하게 남아 있는 견종이라서 
짖음  , 입질 등 타고난 본능을 고집하는 성향이 매우 강하죠 
그래서 이런 본능은 물론 훈련으로 누를수가 있지만 
교정이 상당히 어려운편에 속한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시바이누는 기본적으로 실내에서 키우기보다는
넓은 마당이 있는곳에서 키우는것에 맞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특징을 모르고 
단순히 귀엽고 빵실빵실한 모습만 보고 키우는 보호자들은
막상 키워보니 개가 이상하고 키우기가 너무 어렵다는 이유로
시바견을 파양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바견은 엄청난 엄살쟁이 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유튜브에서는 아예 검색창에 시바견을 치면 자동완성 검색어로 
'시바견' 엄살이라는 단어가 나올정도로 유명하기도 하죠 
특히 그 비명은 동물병원에서 가장 많이 볼수가 있는데 
동물병원에서 접종시에는 자기죽는다고 소리를 지르기 때문에 
옆에 있는 사람들은 귀가 찢어지는듯한 고통을 받기도 합니다 
실제로 제가 일을 할떄에도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손만 가져다가 댈려고 했는데 
자기 죽는다고 소리를 지르는 경우가 많이 있기도 했죠
만약 이 영상을 보시고 있는 시청자분들이 
동물병원가서 비명을 지르는 소리를 듣는다면 
비명을 지르는 견종이 시바이누일 확률이 정말로 높다고 볼수 있겠죠
이러한 특징 때문에 '시바스크림' 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시바스크림이란 겁을 먹었을때 고음으로 크게 울부짖는 행동을 말한다고 하죠  


3. 시바이누의 특징
시바이누는 바닥에서 몸까지 35~41cm 
최대 체중은 14kg 까지 크는 견종입니다 
개체에 따라서 다양한 털색깔과 패턴을 가지고 있는데 
시바이누를 모르는 사람들이 사진들을 본다면 
서로 다른 종이라고 생각할정도로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바이누 하면 가장 큰 특징중 하나라고 한다면 
시바이누는 엄청난 털빠짐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유독 시바이누의 털을 만져본다면 이중모로 털이 빽빽한 것을 알수가 있는데 
그 덕분에 시바이누를 만지면 정말 부드러운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털빠짐이 얼마나 심하면 농담으로 이런말도 하는데 
털갈이를 하도 자주해서 따로 목욕을 산시켜도 된다고 할 정도라고 하죠 
그런데 일본에서는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시바이누보다 
더 작은 마메시바 이라고 불리는 견종을 만들어서 인기를 끌게 되었는데 
이 견종 역시 너무 귀여워서 인기가 많지만 
시바이누의 긴친교배를 거듭하여 태어난 견종이라서 
유전병이 상당하다고 볼수가 있겠습니다 
아무튼 시바이누는 이러한 특징도 있겠지만 
과거에는 사냥개 혈통으로 활동을 했던 견종이라서 그런지 
상당한 활동성과 체력을 가진 견종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웬만하면 하루에 2시간 이상 산책을 권할정도로 체력이 뛰어나다고 하죠 
그래서 조금은 부지런하고 같이 운동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에게 
정말로 안성맞춤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바이누는 체격이 야무지고 근육이 잘 발달되어 있어서
전체적으로 몸이 단단해 보이면서도 먼가 소박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눈은 작은 세모꼴이며 눈꼬리는 치켜올라가 있는것이 특징이고
볼이 부풀어 올라 있어서 시바이누를 만나는사람들은 볼을 만지고 싶어하죠 
그리고 시바이누의 꼬리는 등 위로 말려있거나 낫처럼 굽어있고 
속털의 경우는 부드럽고 촘촘하며 겉얼은 뻣뻣하고 곧고 짧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모색은 정말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 
연한 적색 , 적갈색 , 흑갈색 ,얼룩무늬 등 정말 다양하다고 볼수가 있겠습니다 

4. 시바이누의 주의할점
시바이누의 평균 수명은 13~16년 정도라고 볼수가 있으며 
주요 질병으로는 지루성 피부염과 음식 알레르기 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지루성피부염은 시바이누가 자주 걸리는 질병으로 다양한 원인이 있는데 
박테리아 감염 , 기생충 감염 , 샴푸 등의 털 관련 제품 등이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손상된 피부가 각질처럼 일어나 기름기가 많아보이고
염증이 발생하는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치료방법으로는 수의사에게 보여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검사를 한 뒤에 
원인에 따라서 치료법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은 식생활이나 샴푸 등의 변화 , 주기적인 기생충 관리로 개선이 가능하죠 

두번째로 음식 알레르기 입니다 
보통은 한 가지 이상의 음식 성분이 원인이 될 가능성이 제일 높습니다
알레르기를 가장 많이 유발하는 성분은 밀과 젖소의 우유 , 고기 등이 존재하는데
증상으로는 피부가 가려워서 계속 긁는 행위를 보이고 
심할 경우에는 피부가 벗겨져서 피가 날떄까지 긁는 행위를 하기도 합니다
치료방법으로는 처방식 피부사료를 먹이거나 사료를 바뀌는 방법을 해야하고 
관찰을 하면서 주기적으로 관심을 줘야하는 질병이라고 볼수가 있죠 

오늘의 영상을 정리하자면 
시바이누는 일본을 대표하는 견종으로 
작은개 라는 이름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에는 많은 사람들이 기르고 사랑을 받고 있는견종이지만 
메이지 유신이후에 인정이 되었기 때문에 
시바이누라고 불리는 이름을 사용한지는 100년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2차 세계대전에서 멸종을 할뻔했지만
그중에서 살아남은 시바견이 존재했고 
그 시바견은 3가지의 혈통으로 나뉠수가 있습니다
시네마현의 산인 시바 , 기후현의 미노시바 , 나가노현의 신슈 시바로 말이죠 
그러다가 1868~1912년 사이에 영국에서 
잉글리쉬 세터와 잉글리쉬 포인터를 수입하게 됩니다
이 견종들이 수입된 이유는 당시에 사냥스포츠가 인기가 많았기 때문에 
그과정에서 수입한 견종과 시바이누를 교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러다가 시바이누가 점차 순혈종이 사라지게 되는듯 했지만
점차 다시 전문가들의 노력으로 살아 나게 되었고
1937년에는 천연기념물로 등재가 되게 됩니다
그리고 일본은 6가지의 전통 견종이 있는데
그중에서 시바이누가 무려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시바이누는 대표적인 스피츠 타입의 견종으로 
다소 조심해야 하는 견종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문관리를 안하거나 리드줄관리가 소홀하다면 큰사고가 발생하는데 
그러한 사실을 알고있는 일부사람들은
애견카페나 강아지 유치원에서 시바이누를 거절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바견은 엄청난 엄살쟁이의 견종으로 조금만 만지면 
자기 죽는다고 소리를 지르기도 하는데 
그때 옆에있는 사람들은 귀가 찢어지는듯한것을 체험할수가 있습니다 
또한 시바이누는 바닥에서 몸까지 35~41cm 
최대체중은 14kg까지 크는 견종으로 
연한 적색 , 적갈색 , 흑갈색 , 얼룩무늬 등 다양한 색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시바견은 이중모로 인해서 엄청난 털빠짐이 있는데 
시바견을 키우려고 한다면 어쩔수없이 감안을 해야하는 부분일겁니다 
또한 시바이누의 평균 수명은 13~16년 정도로 상당히 긴편이고 
지루성 피부염과 음식 알레르기 그리고 슬개골 탈구에 취약하니
주기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 라고 정리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자신이 어떤동물을 기르고 어떤 품종을 기르기전에 
한번쯤은 공부를 해보고 키우는게 좋다고 볼수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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