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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골든리트리버에 90% 사람들이 모르는 흥미로운 사실들

by 꽁냥백과 2021. 5. 5.

 

안녕하세요 꽁냥백과 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골든 리트리버 입니다
만약 여러분들에게 골든 리트리버의 이미지를 생각하라고 한다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이미지가 어떤 이미지가 있을까요?
대부분은 해맑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상상을 할겁니다
실제로 골든 리트리버가 달려오거나 헤헤 하고 웃고있는 모습을 보면
누구든지 미소를 지으면서 만지고 싶은 욕구를 들게 합니다
하지만 골든 리트리버는 약간은 자기의 모습을 숨기고 있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그 모습은 착하고 순딩순딩 할것같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 사람을 무는 사고가 많이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실제로 미국에서는 사람에게 가장 상해를 많이 입히는 견종 중에서
상위권에 속하는 견종이라고 합니다
놀다가 무심결에 골든 리트리버가 입질을 했는데 손가락이 잘리는경우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오늘은 두가지의 얼굴을 가진 골든 리트리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을 시청하시기전에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어쩌면 아무도 알려주지않은 골든 리트리버 영상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골든 리트리버의 역사
골든 리트리버의 고향은 스코틀랜드로써
트위드 마우스경 1세 라고 불리는 인물이 키우던
러시아 서커스단의 개가 이 견종의 시초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1952년에 이르러서야 견종 역사가인 엘마 스토넥스와
일체스터 백작 6세의 연구를 통해서 역사가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그 견종 역사가들은 처음 골든리버의 선조를 키웠던
트위드 마우스 라고 불리는 인물이 신중히 기록해 둔 혈통서를 이용하여서
견종의 기원에 관한 전혀 다른 해석을 입증하게 됩니다
그 해석에 내용은 이렇습니다
골든 리트리버의 기원은 대부분의 다른 리트리버 종들 보다는 분명한 편이다
이 견종은 지난 세기에 트위드 마우스경 1세에 의해 시작된 것은 분명하다
그의 신중히 보존된 개인 혈통서와 기록을 통해서 확인을 할수가 있으며
1952년 그의 증조카인 일체스터 백작에 의해서 자료가 빛을 보게 되었다
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자료에는 어떻게 해서 교배가 되었는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기록이 있었습니다
기록에 따르면 1868년 트위드마우스 경은 브라이튼에 있는 구두 수선공에게서
노우스 라고 불리는 '웨이비 코티드 리트리버'를 데리고 와서
당시 자신이 키우던 '벨'이라는 워터 스파니엘과 교배했다고 나와있었습니다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국경지방이 아니면 보기가 힘든 워터 스파니엘을
담당자들은 곱슬거리는 갈색의 털을 가진 리트리버로 묘사를 했다고 하죠
여기서 나오는 워터 스파니엘은 19세기 이후에 멸종했고
현대의 골든 리트리버을 만드는데 참여했고
스코틀랜드 국경 근처에서 사냥을 위해 키워졌던 개를 의미합니다
이후에 이 사이에서 나온 후손들을 계속해서 다른 품종들과 교배를 시켰는데
웨이비 코티드 리트리버 , 아이리시 테러 , 블루드 하운드와의 교배를 통해서
현재의 골든 리트리버가 탄생을 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고 1908년에 골든 리트리버는
'크리스탈 팔레스 쇼' 라고 불리는 영국 개 품평회에서 처음 선보이게 되었으며
이후 1911년에 이르러서는 처음 리트리버 클럽이 생기게 됩니다
그 리트리버 클럽에서 골든 리트리버는 따로 분류가 되었으며
1925년 11월에는 미국 켄넬 클럽 AKC에 정식으로 등록이 되었고
초창기에 밝은색 계열의 리트리버보다는
짙은색 계열의 리트리버가 더욱 인기가 많았지만
크림색 계열의 리트리버는 1936년에 견종표준서에 등록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1990년 애견협회에는 모든 견종 표본을 재정비하게 되는데
골든 리트리버 견종표준에 관해서는
구성과 본문에 약간에 변동이 있었으며 몸 크기는 몸무게 부분은 그대로 유지되고
수컷과 암컷의 이상적인 체중 기준은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계속해서 조금씩 그 기준은 변화를 한다고 하죠

2골든 리트리버의 특징
골든 리트리버는 대한민국 한정으로는 인절미 또는 골댕이라고 불리는 견종으로
영미권에서는 흔히 너겟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바닥에서 몸까지 51~61cm의 큰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최대 체중은 무려 40kg까지 성장을 하는 대형견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골든 리트리버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라고 한다면
사람을 워낙에 한없이 좋아한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사람을 좋아하는 기준에는
자신을 키우는 주인도 포함되어 있지만
주인이 아닌 위험한 사람에도 포함이 되어있다는 것이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이 부분에서 대해서 강형욱 훈련사님은 이런 말씀을 하게 됩니다
골든 리트리버한테 진돗개 처럼 주인 하나만을 바라보는 충성심을 기대하면 안됩니다
골든 리트리버는 이 사람도 좋고 저 사람도 좋고
어쩔 때는 집에 몰래 들어오는 밤손님한테도 처음 만나서 반갑다고 꼬리를 치며
기꺼이 돈이 가득한 금고까지 안내하는 견종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친절하고 상냥한 견종은 아마 400여 견종 중에 많이 없을 겁니다
견주님이 나쁜 사람이 아니라면
골든 리트리버는 누구하고든 잘 어울리고 어디서든 행복하게 살수 있는 견종이라고 말이죠
그리고 학대 , 방임 , 공격성을 방치한 훈육 등의 악조건을 겪지 않은 골든 리트리버는
'100개의 옐로 카드를 가졌고 한숨 자고 나면 옐로 카드가 회복된다' 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인내심이 좋다고 볼수가 있다고 하죠
하지만 골든 리트리버는 원래 사냥개 중에서도
총에 맞은 새를 물어오는것을 목적으로 교배된 견종입니다
당연히 주인이 총을 쏘기 전에 짖거나 난리를 피우면 새가 날아서 도망 갈테니
주인이 물어오라는 지시를 내리기 전까지는 얌전히 명령에 복종하는것이 몸에 밴 견종이죠
다만 엄연히 대형견이고 사냥개임을 주의를 하면서 키워야 하는데
골든 리트리버가 실제로 마음만 먹는다면 쉽게 사람을 해칠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빨을 드러내거나 으르렁거리는 적대적인 시그널을 보낸다면
골든 리트리버니깐 위협만 하겠지?이런생각보다는
충분한 경계가 필요한 견종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골든 리트리버는 사냥감을 물어오는 조렵견의 특성상 문제점이 있는데
그것은 시도때도없이 입질을 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사람에게 가장 상해를 많이 입히는 견종 중에서
상위에 속해있는 견종이라고 하죠
사람들과 놀다가 무심결에 입질을 헀는데 손가락이 잘려나가는 사고가
실제로 많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릴 때 잘근잘근 씹는 수준일 때부터
사람을 물면 안된다는 것을 정확하게 가르치고 훈육을 해야 합니다
훈육을 할 때는 때리는 행위를 하라는것이 아니라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만약에 사람을 문다면
아픈 시늉을 엄청해서 이것은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통계가 나온것은 미국에서 워낙에 많이 키우는 견종이다 보니
이렇게 사람을 공격하는 빈도가 높다고는 하지만
그것을 제외하더라도 상당히 높은편에 속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사람을 무는 순위가 대략 30위쯤이라고 하죠
영상 정보란에 이 순위가 적힌 사이트에 주소를 남겨놓을테니
한번쯤은 확인을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골든 리트리버가 이렇게 무는것은 정말 공격적이고 나빠서가 아니라
자기도 모르게 입질을 하는 성향 때문이고
절대로 공격하려고 무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3골든 리트리버의 성격
골든 리트리버의 성격은 정말 천사중에 천사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성격때문에 골든 리트리버는 다양한곳에서 활약을 하고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대표적인것은 시각장애인 안내견으로 유명하고 널리 사용이 되는 견종입니다
다른 개들도 훈련하면 시각장애인 안내견으로 활용이 가능하긴 하지만
뛰어난 사회성과 안내견으로서의 체계적인 공급과정
그리고 호감형인 외모는 절대적으로 
골든 리트리버가 우위에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골든 리트리버를 안내견으로 많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훈련대로 성실하게 따르는것은 안내견으로서의 최상위권 자질이라고 볼수가 있는데
우선 지능이 상당히 높은편에 속하기 때문에 훈련시키기에 용이하고
몸집이 크고 체력이 강하기 때문에 장시간의 임무 수행이 가능하며
만약 긴급상황이 발생해도 주인에게 위협을 알리거나 보호를 할수가 있고
성격이 개들 중에서 온순하고 얌전해서 관리가 비교적 쉽고
누가봐도 순딩순딩하고 귀여운 외모 때문에 주변사람들이 쉽게 받아들인다고 하죠
만약에 안내견이 도베르만이나 핏불테리어라고 가정을 해봅시다
그러면 안내견이 친숙하다기보다는 사람들이 무서워 하지않을까요?
그런면에서는 골든 리트리버의 댕댕한 외모는 정말 최고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골든 리트리버가 절대적으로 소심하거나 겁쟁이는 아닙니다
자신과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들이 공격받으면 그때는 확실히 나서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죠 
많은 사람들이 골든 리트리버를 천사견이라면서 순둥이로 알고 있지만
이러한 천사견의 모습은 어디까지 사람에게만 나타나는 성격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다른 개나 다른 동물에게는 절대로 허용되는 이야기가 아니죠
대상이 사람이 아닌 경우에는 골든 리트리버는 다른견종이랑 똑같이
영역분쟁이나 서열다툼도 확실히 하며
특히 암컷은 싸움도 절대로 피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거기에다가 체급도 대형견이기 때문에 파워는 정말 상상 이상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친근하고 순한 개 이지만 전투력은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 데다가
실제로 산책을 하는 다른 개를 쫓아내거나 공격하려고 집 마당에서 뛰어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골든 리트리버가 얼마나 강력하냐면
캐나다에 사람이 사는 집에 침입한 퓨마를 상대로 싸워서
11살의 애기주인을 지켜내는 충견도 있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 사건은 경찰이 퓨마를 사살하면서 사건이 종료되었다고 하죠
그리고 다른 사건으로는 다른 개를 데리고 나온 반려인이 리트리버를 만지다가
다른 개까지 골든 리트리버에게 접근한 경우가 있었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얌전하다가 갑자기 돌변해서 무서운 맹견이 되는 경우도 있었죠
특히 골든 리트리버가 소형견이나 고양이를 물어죽이는 일이 간혹 있으며
실제로 목줄을 하지 않은 골든 리트리버가
산책 중이던 말티즈를 물어 죽인 사건도 존재하며
길고양이 같은 동물이 자신의 근처에 지나다니면
으르렁 거리면서 주시하다가 길고양이들을 물어서 죽이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면은 제외하고서도 사람에게는 절대적으로 착하고 사회성이 좋아서
낯가림이 없기때문에 정말 매력적인 견종이라고 볼수가 있고
자신을 귀찮게 하는 어린아이까지도 좋아하고
아무리 귀찮게 굴어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편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대부분 이러한 특징때문에 외국에서는
자폐 아동의 사회성 육성을 위해서 많이 기르는 편이고
안내견으로서도 인기가 상당한 편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좋아하는 견종이라고 해도
아기와 단 둘이 있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다고 볼수가 있는데
2017년 3월에 일본에서 견주인 조부모 앞에서
손녀가 골든리트리버에게 물려죽는 사고까지 발생을 하기도 했습니다
아무리 순하더라도 절대로 대형견과 아기를 단 둘이 놔두면 안되고
아무리 아기를 좋아하는 골든 리트리버라고 하더라도
아기와 있을때는 견주는 돌발 사고에 대처할 수 있도록 긴장감을 유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여담으로는 골든 리트리버한테는 물갈퀴가 있다는 소리를 하기도 하는데
이같은 별명이 나온 이유는 수영을 잘하고 대체적으로 물을 좋아하는 편이라
골든 리트리버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물트리버' 라는 별명까지 있다고 하죠

4골든리트리버의 유전병
골든 리트리버의 가장 큰 문제중 하나는 바로 유전병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앞에서 말한것처럼 골든리트리버는 착한 성격과 귀여운 외모로 인해서
다양한곳에서 사랑을 받고 많은 사람들이 키우고 있는 견종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인기를 공급이 따라가기는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근친교배가 일어나게되고 그 결과로 인해서 유전병이 생기게 됩니다
대표적인것이 바로 고관절 이형성 이라고 불리는 질병인데
이 질병은 뒷다리의 고관절 하나 또는 하나 이상에서 발생을 하며
고관절 주변의 연골이나 뼈를 괴사시키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그런데 이 질병이 더욱더 무서운것은
유전적으로 타고나는 질병이고
강아지 때는 특별히 판별할 방법도 없고
한 번 발병하면 막대한 치료비가 드는데다가 완치할 가능성도 매우 낮은편이죠
치료라는 것도 수술을해서 고관절 부위를 깍거나
인공물을 삽입하는 정도이기 때문에 완치 후에도 짝다리가 될 가능성이 높은편입니다
그리고 이 질병이 정말 무서운것은 부모가 이 질병에 대한 유전병이 없다고 하더라도
조상 중에 이 질병에 관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면 손자 이상의 대에서 발현할 수도 있기에
키우기 전까지는 예측이 안된다는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한세대 건너뛰는 탈모와 비슷하다고 볼수가 있죠
고관절 이형성은 최소 6~8개월은 성장을 해야 어느 정도 진단을 내릴 수가 있고
수의사들도 단번에 진단을 할수가 없으므로
몇주나 몇 달동안 꾸준히 지켜본 다음에 진단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근친으로 만드는 품종들이 대부분 유전적으로 취약하지만
골든 리트리버는 암에 잘 걸리는 편에 속합니다
대표적으로 림프종이라고 볼수가 있는데
이 암으로 죽는 골든 리트리버가 무려 60%가 넘는다고 하죠
이상증세를 발견하기 매우 어렵기 떄문에
던진 공을 줍기위해서 달려갔다가 쓰러져서 즉사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기적으로 1년에 한번정도는 검사를 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의 영상을 정리하자면
골든리트리버는 스코틀랜드의 견종으로써
트위드 마우스경 1세라고 불리는 인물이 키우던 러시아 서커스단의 개가
골든 리트리버의 시초라고 알려져 있으며
바닥에서 몸까지 51~61cm 크는 높은 키를 가지고 있고
최대 체중은 무려 40kg까지 성장을 하는 대형견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골든 리트리버는 원래 사냥개 중에서도
총에 맞은 새를 물어오는 조렵견의 목적으로 교배된 견종이기 때문에
주인이 물어오라는 지시를 내리기 전까지는
얌전히 명령에 복종하는 기특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많은사람들이 골든리트리버를 천사견이다 착한견종이다 라고 하지만
이것은 조금 양면적인 입장을 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조렵견에 특성상 입질을 하는경우가 상당히 많다고 볼수가 있는데
이 입질때문에 사람들과 놀다가 무심결에 입질을 하다가
사람의 손가락이 잘려나가는 사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사람을 무는 순위가 상당히 높은편에 속하는데
대략 30위쯤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골든 리트리버가 이렇게 사고순위가 높은것은 많이 키우는 것도 있지만
그것을 제외하고나서도 상당히 많은편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골든리트리버가 정말 공격적이라서 이렇게 달려드는것이 아니라
자기도 모르게 입질을 하는 성향 때문이고 절대로 공격하려고 무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을 워낙에 좋아하기 때문에 다양한곳에서 활약을 하는데
특히 시각장애인 안내견으로 유명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워낙에 지능이 높고 사람을 좋아하고 훈련을 하는데 용이하고
특히 순딩순딩한 귀여운 외모때문에 주위사람들이 위협을 별로 못느낀다고 하죠
하지만 이렇게 사람에게는 정말 맹목적이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사람을 제외한 다른동물들에게는 엄청나게 적대적이고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
실제로 사람에 집에 침입한 퓨마를 공격하는 용맹한 모습도 보여주지만
자신의 앞마당에 고양이가 돌아다닌다고 고양이를 잡아 죽이는
무서운 모습까지 보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워낙에 착하고 아이들도 좋아하는편이라고 볼수가 있지만
대형견이고 조렵견에 특성상 절대로 어린아이들과 단둘이 두는경우는 없는것이
주인과 강아지에게 좋다고 볼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골든 리트리버의 가장 큰 문제점은 유전병이라고 볼수가 있는데
그 유전병이 생긴 이유는 귀여운 외모와 성격으로 인해서
많은사람들이 키우게 되었는데 그과정에서 공급이 모자라게 되면서
많은사람들이 근친교배를 하게되었고 유전병이 생기게 됩니다
그 유전병은 고관절 이형성증과 림프종이 있는데
둘다 발견하는것이 어렵고 매우 위험한 질병이기 때문에
1년에 한번정도는 건강검진을 해주는게 좋다고 볼수가 있다
라고 정리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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