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종정보] 5분만에 '무조건 알아야하는 가장 공격적인 개' TOP 5

 

 

 

안녕하세요 꽁냥백과입니다

개는 엄청나게 긴 시간동안 인간의 동반자로써

즐거울때도 힘들때도 우리곁에 있습니다

하지만 귀여운 모습들에 견종들도 있지만

잘못하면 주인을 공격해서 물수도있는

공격적인 개들도 있습니다

오늘은 공격적이고 위협적인 견종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도베르만 핀셔

도베르만 핀셔는 19세기 후반 독일에서 개량되었고

세금징수원이 자신의 호신을 위해서 만들어진 견종입니다

성질이 난폭하고 공격적인 개라고 알려져있고

실제로도 그런 특성들 때문에

개인 경호용으로 많이 쓰였습니다

그리고 공격성은 주인의 명령이 있을 때

극대화되어서 맹렬하게 상대를 공격합니다

그리고 도베르만 하면 쫑긋한 귀와 짧은꼬리를 생각하시는데

사실 이것은 도베르만의 모습이 아닙니다

도베르만은 세워진 뾰족한 귀와 꼬리는 잘라내서 만드는것입니다

 

 

 

2.복서

복서라는 이름은 익숙하지만 낯선 견종일것입니다

처음 복서라는 단어를 들으면 스포츠 복싱을 생각하는분들이 많을텐데요

이녀석은 독일의 견종으로 지금은 멸종된

저먼 볼렌바이서의 후손입니다

이 견종이 제일 무서운것은 두개골 구조가

견종들 중에서 가장 특이하기 때문입니다

코 부분 음푹 파여 짧은 대신

아악골은 길고 두껍기 때문에

두개골 구조상 한번 문 것은 절대로 놓지 않습니다

투견은 아니지만 강력한 턱힘때문에

한국에서도 투견으로 많이 사용되었고

한때는 투견계를 주름잡기도 했습니다

실제로도 미국에서는 7번째로 인기가 좋은 견종이지만

가장 위험한 개 순위 TOP10에 항상 들어가는 견종이라고 합니다

 

 

3.도사견

도사견은 흔지 재패니즈 마스티프 혹은 도사견이라고 부릅니다

이녀석은 이름에서도 알수있듯이

일본에서 투견을 목적으로 개량된 대형견종으로써

강대하고 체중 100kg 이상이 나가는 무서운 놈입니다

실제로도 이녀석은 공격성이 매우 강하기때문에

많은 사건 사고가 일어나는데

도사견 자체가 반려용으로 교배된것이 아니라서

오로지 투견을 위해 탄생한 견종이라 매우 성격이 사나운데

어느 정도냐면 공격성이 강한 반면 사리 분별이 떨어지고

화가 난다면 밥을 주려는 주인도 물어뜯을 정도입니다

실제로 90년대에 강원도에서

우리에서 탈출한 도사견 세 마리가

어린아이를 잡아먹은 충격적인 사건도 있었습니다

조금만 늦게 발견했다면

시신조차 수습하지 못할정도로 참혹했다고 합니다

 

 

4.볼리쿠타

볼리쿠타 투견계에서는 파키스탄의 악마라고 불립니다

하지만 이렇게 악마라고 불리지만

파키스탄의 국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어원은 볼리는 '무겁게 주름진' 쿠타는 '개' 라는 의미로

합쳐서 볼리쿠타는 무겁게 주름진 개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녀석은 40도의 고온에서도 최고 1시간 이상을 싸울수있는

유일한 견종이라서 열대지방 한정 최강의 견종이라고 불립니다

실제로 이런 힘과 체력때문에

파키스탄과 인근 나라에서는 곰 괴롭히기나

불법 투견판에서 회생당하고 있는 견종이기도 합니다

 

 

5.로트와일러

로트와일러는 독일 원산의 개 품종으로써

색상은 먼가 도베르만과 비슷하지만

체구가 크고 강인한 느낌을 주는 견종입니다

로마군 병사들이 가축떼 몰이를 위해 만들어진 견종으로

단단한 근육질의 몸에 큰 골격, 굵은 뼈대를 가지고있고

특히 뒷다리는 도약력이 발군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이 로트와일러는

칩입자를 자신이 못 움직일 때까지

무자비한 공격을 퍼붓습니다

궁지에 몰린 사람이 힘으로 저항해도

워낙에 체구가 좋고 튼튼해서

오히려 로트와일러의 공격성을 더 자극할 뿐입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인명 살상사고를 일으키는 견종 2위를 기록한적도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ywsprDs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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