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정보]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견종 TOP 5(feat. 5세 영유아 지능)

 

 

가장 똑똑한 개는 유치원생에 지능을 가집니다

안녕하세요 꽁냥백과입니다

항상 내옆에서 친구가 되어주고

내가 힘들때는 가족이 되어주는 사랑스러운 반려견

그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사람들도 많을꺼고

앞으로 키울려고 계획하는 분들도 많을겁니다

그런데 이 많은 견종들중에서 어떤견종을 기를까?

고민을 많이 하시게되는데

그 고민을 할때 생각하는것중 하나가

머리가 똑똑해서 교육이 잘되는 견종을 원하기도 합니다

오늘의 영상은 견종중에서 가장 똑똑한 견종

TOP5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을 시청하시기전에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을 만드는데 큰 힘이 됩니다

그럼 영상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5위 도베르만 핀셔

풀네임으로는 도베르만 핀셔

우리가 쉽게 부르는 도베르만 이라고 부르겠습니다

도베르만은 높이 66~72cm , 체중 30~45kg의 대형견입니다

이 견종은 19세기 후반에 처음으로 등장해서

그렇게 생각보다 오래된 견종은 아닙니다

도베르만은 독일에서 개량이되었는데

세금징수원이 자신의 호신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세금징수원에 이름은 루이스 도베르만 이라는 인물로

자신에 이름을 따서 견종에게도

도베르만 이라는 이름을 붙혀줬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도베르만은 크게 두종류로 구분을 할수가 있습니다

마동석 형님같은 근육질에 몸매를 가진 유럽스타일

김수현 형님같은 잔근육에 몸매를 가진 미국스타일

원산지는 독일이지만 미국에서 개량을 걸쳐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유럽스타일에 도베르만은 경호견으로 키우는 경우가 많아서

굵직한 몸통에 좀더 거친 성격을 가지고있지만

미국스타일에 도베르만은 반려견종으로 키우는 경우가 많아서

좀더 유순하고 반려용으로 날렵하게 개량이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성질이 난폭하고 공격적인 개라고 알려져있고

현대에서도 도베르만을 보면 먼가 움치려 들겠지만

현대에서는 워낙에 인기가 많은 견종이라

지속적으로 공격성을 억누르는쪽으로 교배가 되어서

현대에는 공격성이 많이 누그러진편 입니다

그리고 도베르만하면 이런모습을 상상을 많이하겠지만

이것은 원래 도베르만에 모습은 아닙니다

흔히 우리들이 아는 이 도베르만에

뾰족한 귀와 짧은 꼬리의 도베르만은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귀와 꼬리를 잘라내서 만드는것으로

원래 도베르만은 귀가 처지고 꼬리가 긴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4위 골든 리트리버

골든 리트리버는 영국의 견종으로써

대한민국에서는 별명으로 인절이와 골댕이라고 불리며

영미권에서는 너겟이라고 많이 부르는 견종이죠

골든 리트리버에 높이는 51~60cm 정도이며

체중은 25~40kg에 대형견입니다

이 견종은 흔히 알고있는 정말 착한 견종중 하나로써

천사견이라고 불리는 견종입니다

착한게 너무심해서 오죽하면

강훈련사는 이런말 까지 합니다

'100개에 옐로카드를 가졌고'

'한숨 자고 나면 옐로 카드가 전부 회복되고'

'누군가 자신을 괴롭히더라도 99번까지는'

'참아줄만큼 인내심이 강한 견종이다' 라고 말하게 됩니다

그래서 몰래 들어오는 도둑에게도 좋다고 꼬리를치며

기꺼이 금고까지 안내할수 있을정도로 사람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착한 모습과는 다르게

원래 골든리트리버는 사냥견으로써

총에 맞은 새를 물어보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견종입니다

그리고 주인에 말을 워낙에 잘듣는데

총을 쏘기전에 개가 짖거나 난리치면 새들이 도망갈수 있는데

이 리트리버는 주인이 물어오라는 지시가 있을때까지

얌전히 복종하는것이 체질적으로

몸에 밴 견종이라고 볼수가 있겠습니다

 

3위 셰펴드

셰퍼드는 독일의 견종으로써

높이 50~66cm , 체중 23~43kg인 대형견종입니다

19세기말에 독일에서 목양견으로 만들어졌으나

이어서 곧바로 터진 제1차 세계대전에서

머리가 워낙에 좋고 충성심이 강하며

붙임성이 있기때문에 큰 활약을 했던 견종입니다

실제로 이러한 특징때문에

당시에는 독일견종이지만

독일군뿐만 아니라 적국이였던 소련군까지

군견으로 키웠을정도로 군견으로써 매우 인기가 많았습니다

이 셰퍼드는 체격과 신체능력까지 모두 월등하기때문에

군견뿐만 아니라 목양견 , 경찰견 , 수색견 ,구조견 등

모든 역할을 수행할수 있는 만능견 이죠

이러한 특징때문에 아돌프 히틀러는 물론

프랭클린 루스벨트 , 존 케네디 또한

반려견으로 키우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견종에 문제는 충성심은 뛰어나지만

주인이 바뀌면 바뀐주인에게

충성심을 다하는 박쥐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조 없는 개라고 놀림을 받지만

이러한 특징은 귀소본능이 거의없고

영역에 대한 집착이 별로없기때문에

그런것이라고 추측을 하고 있는 견종입니다

 

2위 푸들

푸들은 독일의 견종으로써

국내에서는 말티즈 다음으로 가장많이 키우는 반려견입니다

하지만 오늘 영상에서 소개하는 주제는 작은 토이푸들이 아니라

대형견인 스탠다드 푸들을 말합니다

높이 38~50cm , 20~30kg에 몸무게는 가진 대형견입니다

이 스탠다드 푸들은 머리가 좋은개 2위로써

대단히 지능이 높은 견종으로

대부분의 푸들이 기본적인 배변훈련은 물론이고

앉아 , 엎드려 , 일어서 , 손 같은 간단한 동작은

다른 견종에 비해 짧은 기간안에 배울 수 있습니다

만약 푸들과 다른견종을 같이 키워보신다면

푸들이 얼마나 똑똑하고 영약한지 알수 있을겁니다

얼마나 똑똑하냐면 다른 견종의 경우는 벌을 서면

자신이 왜 벌이 받는지 의미도 잘 이해하지 못하지만

푸들은 자신이 무엇을 잘못해서 혼나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혼나고 있으며 풀죽은 표정과 축 쳐진 귀에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여기서 반전이 있는데

혼냈을때 나오는 저런 불쌍한 표정과 모습이

대부분은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연기를 하는것입니다

실제로 이러한 푸들의 행동때문에

주인의 화가 빨리 누그러지는것을 알고 있기때문에

저러한 행동을 일부로 한다고 합니다

그래소 실제로 강훈련사는

'주인의 감정을 파악하는것에 대해서는'

'푸들에 최고 일것이다' 라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1위 보더콜리

보더콜리는 영국의 견종으로

높이 43~56cm , 체중 18~23kg에 달하는 대형견종 입니다

이녀석은 원래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국경 지방에서

양을 몰고다니던 양치기개 역할을 해왔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머리가 좋은 개로 유명하고

그 머리가 어느정도로 좋냐면

나이 든 보더콜리와 어린 보더콜리를 같이 기른다면

자신이 알고있는 주인이 사용하는 명령어 라든지

이 집에서 생활하는 방식에 대해서 교육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능을 사람수준 표현하면 어느정도냐면

유치원에 들어간 5살짜리 어린아이의 지능과 비슷한 정도라고 하죠

기네스북에 있는 '체이서' 라고 불리는 보더콜리는

무려 1,000개 이상의 단어를 기억하고 알아들어서

기네스북에 등재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체이서에게 장난감에 이름을 기억하게 하고

모르는 장난감들 사이에서 그 장난감을 가져오라고 명령하면

그 장난감을 정확하게 가져오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똑똑한 지능을 똑바로 훈련을 시키지 않는다면

잔머리를 굴리며 나쁜 방향으로 사용을 하게되죠

예를들자면 꾀병을 부리거나 삐진척을 하거나

위협하며 자신이 원하는 결과물을 얻어내기도 합니다

거기에다가 원래 양치기 개로 활동을 하던 녀석이라

정말 어마어마한 체력을 가지고 있어서

별명이 '일에 미친 개' 라는 말이 있을정도 이죠

 

영상으로 보고싶으시다면!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youtu.be/1xMYeFW4U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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