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종정보] 3분만에 알아보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최고의 집착견! 불테리어의 5가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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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꽁냥백과입니다

예전에 멍청한 이미지와 귀여운 모습으로

인기를 끌었던 만화가 있습니다

바로 바우와우 입니다

볼테리어는 개량전에는 지금에 모습과는 많이달랐는데

그 때 당시에 볼테리어는 백기사라고도 불렀을정도로

수려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 상류층 귀족들에게

인기가 많아서 많은사람들이 키웠습니다

하지만 이 견종을 애완견으로 개량하는 과정에서

지금과 같은 귀엽고 재미있는 얼굴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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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불테리어는 투견출신?

보기에는 우스꽝스러워보이고 귀엽지만

이래봐도 어마무시하게 무서운 투견출신입니다

원래 이름의 유래이자 출생의 배경이

불도그와 테리어의 교배를 함으로써

영국에서 곰이나 황소를 상대하려고 만든 견종입니다

실제로도 19세기 초 영국에서 투견들로 하여금

묶어둔 황소를 약 올려 흥분하게 만든 후에

소를 풀어서 날뛰게 하는 불 파이팅이 성행했고

불테리어는 그 때 활약했던 대표적인 투견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반려견으로써 많이 순환됬다고는 하지만

난폭한 기질이 아직 많이있어서

다른 동물과 키우기에는 꽤 어렵습니다

물론 사람에게는 애교가 많고 둥글둥글한 성격이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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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불테리어의 악의 화신?

불테리어는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가지고있는 견종입니다

그래서 이 견종에 에너지를 소비시켜줘야만

다른 개를 공격하지도않고 평화를 찾을수 있습니다

첫쨰로 운동을 많이 해주고 공격성을 낮춰주기위해서

강아지때 다른 개들과의 친화성을 길러 주어야 합니다

불테리어는 다른 악마견 슈나우져 , 비글 , 코카스파니엘은

악마라고 불린다면

불테리어는 마왕이라고 불릴정도로 엄청난 견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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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불테리어의 집착

불테리어는 과거 투견으로 이용됐던 성격때문에

엉뚱한 곳에서 잔재가 남아있는데

바로 특정 대상에 대한 집착이 상당히 강하다는 것입니다

공놀이에 푹 빠지면 공 빼고는 아무것도 쳐다보지도않고

유리창에 반사되서 보이는 빛 그림자에 집착하거나

가족 구성원 중 한 명에게 심하게 혼난 다음에

그 구성원은 기수열외 하듯 가족대접도 안하기때문에

그런만큼 교육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견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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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테리어는 가명?

이 불테리어는 테리어라는 이름을 쓰고있지만

순수 테리어 혈통이 아닙니다

이 녀석은 앞서말씀드린대로 원래 곰과 황소를 상대하기위해

만들어진 인위적인 견종입니다

투견에 환장한 사람들은 계속 더 강하고 잔인한 투견을 얻기위해

여러품종을 섞어서 교배했고

초기 불테리어에는 당시에

잉글리쉬 테리어 , 달마시안 ,스패니쉬 포인터등

다양한 견종이 교배가 됐습니다

하지만 교배를 하는 과정에서 이 불테리어는

청력에 문제가 생기게되고 그 문제를 보안하기위해

1920년대에 개량을 걸치고

다양한 견종을 섞어서 지금의 순백색의 불테리어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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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예민한 피부 트러블

불테리어는 피부가 다른 견종보다 약한 편이어서

꾸준히 관리를 잘 해줘야 합니다

친구들과 그냥 투탁거리고 노는거지만

조금만 긁혀도 먼가 싸운것처럼 붉게 달아오릅니다

코코넛 오일같은걸 발라주면 털도 덜빠지고